참여후기

잊지못할 추억.!! 신원범교수와 함께하는........1박2일~깊은산속 옹달샘~

정상무

2025-06-07
조회수 362

신: 신을 만났습니다

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범: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6-11

    안녕하세요. 정상무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일정으로 소소한 일정 속 의미 있은
    귀한 시간이 되었으라 생각됩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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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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