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감사합니다^^

강현옥

2025-06-07
조회수 32

직장 생활에, 자녀 키우고..

어느 덧 내 자신을 놓치고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제 자신을 보고자 참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뿐 아니라 오신 분들 모두 하나, 둘 아픈 것을 보고 

내 자신을 위주로 이제 살아야겠다고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통증 관리나 호흡법에 대해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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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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