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몸이 가벼워서 날아갈수도~

이영숙

2025-06-07
조회수 34

태어나서 처음 와 본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의 하루~~~

넘 편안하고 맛난 식사 

까칠하신 그러나 통증엔 넘 진심이신 신원범교수님의 통증잡기 강의와 적용

살짝 울뻔했지만 넘 감사했어요~~~

친구야 

니덕에. 호강했다 고마워~

끝으로 노랑옷의 아침지기님들  감사했어요 친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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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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