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옹달샘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전미해

2025-05-25
조회수 212

메시지로 날아온 초청장을 보고

과연 내가 가도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변하였는지?궁금함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바이칼을 다녀오고

10년지나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격이었네요

 

누군가의 말씀처럼 저 역시 매달 얼마되지는 않지만 기부되고 있는 금액마저두 이제 중지해야되는걸까?지금도 옹달샘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고민하는 요즘이었는데

막상 초대받아 현장을 가서보니

그 작은 보탬이 도움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거되고, 시설물을 잘 만들어 유지하고자 애써시는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 보람찬 하루명상이었습니다

초대해 주시고

함께 공유할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