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내마음의 안식처

권봉화

2025-05-24
조회수 210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는 것은 

저에겐 큰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고도원님의 등을 바라보며 따라 걷는것 만으로도 

고순도의 에너지를 채운듯 든든했습니다.

 

선봉에 선 이의 어려움과 힘듦은 가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뒤따라 가기만 하는자는 그저 포기하거나 놓지 마시기를 

기도할뿐입니다.

 

해서 저도 용기내어  표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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