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감사한 하루

박지현

2025-05-22
조회수 126

일상을 뒤로하고 달려간 옹달샘

후원자의 날 초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으면서 부터 나에겐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제 제가 꿈꾸었던 모든걸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직장은 명퇴를 하여 여유롭고 한가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습니다.

이대로  쭈욱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소액후원자들을 위해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부는 사랑입니다

 

소액이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납부하겠습니다~

파이팅!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22

    안녕하세요. 박지현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일정으로
    함께해 주셨지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 언제든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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