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에 다시 찾은 옹달샘 ^^
이번 명상스테이에서 바쁜 일상과 생각을 멈추는 연습을 통해 회복과 충전이 되었고, 새로운 힘으로 또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옹달샘의 식사는 사람 살리는 밥상답게 정말 맛있고 귀한 밥상이라 잔반없이 감사하게 잘 먹었고, 소화도 잘되어 속이 편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생각이 날거 같아요 ^^
스텝들의 환대와 격려도 따뜻해서 지지를 얻고 가고, 흙과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진 자연속에서 숨쉬는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멈추는 시간을 가져보기에 정말 좋은곳이라 다음에 가족들이랑 또 와야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