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명상스테이

유현희

2025-05-11
조회수 587

봄비 내리는 옹달샘에서 2박 3일을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명상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자아를 알아차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가지 방법 중 몇가지를 실습하면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명상을 해야한다는 기본을 잘 익혀 연습하겠습니다. 

쉼이 필요할 때 또 올 날을 기대하며, 그 설레임으로 일상을 조금 행복하게 지내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12

    안녕하세요. 유현희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향지샘과 함께하는 명상스테이
    몸과 마음에 진정한 쉼으로
    가볍게 털어내고 가셨을지요.

    언제든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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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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