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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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월) ~ 06.20(금)
2025.07.27(일) ~ 08.02(토)
2025.08.09(토) ~ 08.15(금)
내 등을 밀어준 사람으로
바로 부모님입니다. 내가 잘 할 때나
못할 때나 늘 그자리에 서계셨죠
내가 등을 밀어주고싶은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신만큼
나도 그들의 노후를 책임져드리고 싶어요!
*
위 내용은 현장에서
주신 후기를 아침지기 스탭이
대신 작성하여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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