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몸마음 웰니스

고인숙

2024-11-10
조회수 72

하루하루 바삐살아 내몸과 내맘을 살필 겨를이 없었는데

자신을 들여다보는시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쉼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혜규샘  편안한 진행 너무 좋았구요

나의 자원들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토닥토닥 시간이었습니다.

옹달샘 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으로 음식욕심이 ᆢᆢᆢ

상쾌한 공기 바다,

희망의 밤별들, 깊은수면

더부살이 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1-11

    안녕하세요. 고인숙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몸마음웰니스로 온전히
    나만을 위한 쉼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옹달샘의 좋은 기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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