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숲멍스테이를 다녀와서~~

김주희

2024-10-16
조회수 40

쉼과 멍에  집중 하려 했습니다.

숲멍스테이에 참여하다보니..

내가 얼마나 천천히. 느리게, 여유있게, 라는 말들과 멀리 지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롯이 자연이 주는 소리도 느껴보고

오롯이 숲을 느껴도 보았습니다.

1박 2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옹달샘에서의 마음가짐과 달리,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또 다시 반복되는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멈추고 잠시 숨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좋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숲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성원님, 가윤님께 감사드려요.

기회가 되면 또 봬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0-16

    안녕하세요. 김주희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숲멍스테이로
    주희님만의 깊은 쉼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잠간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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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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