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의 일상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에
발을 올려놓음으로써 느림보 여행은 시작됩니다.
느리게, 천천히 걸으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나를 바라보고
내면의 물음들과 대화를 하며 치유의 시간이 됩니다.
내 발걸음, 걷기에 중심을 세우고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
느림보 여행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삶 속에서 쉼표를 더해
느림의 의미를 찾고 앞으로 마주하게 될 ‘나’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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