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날 때 우리는
먼저 어느 곳을 갈 것인지 여행지를 선택하고,
어떤 경험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고, 도착한 여행지에서
한껏 체험을 한 뒤, 다시 보금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사람들, 느꼈던 감동들을 카메라와
가슴속에 흔적으로 남겨 간직합니다.
이 세상 소풍 마치고 나서도
그렇게 저마다의 흔적들을 남기게 되겠지요.
그 흔적을 갈무리하는 것은 떠나는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몫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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