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더니,
코끝을 시리게 하는 겨울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옹달샘의 겨울은 매년 설렘과 기다림으로 시작되어
곧 벅참과 희열로 바뀌곤 합니다.
바로, 춤추듯 꿈을 꾸고 꿈꾸듯 춤을 추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학생들 덕분입니다.
오늘은,
유쾌하면서도 박자감이 좋은
‘링컨학교 영상’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씩 보시는 동안 자연스레
링컨학교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겨울, 링컨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과 꿈의 ‘박자’와 ‘리듬’을 찾아갈
모든 학생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내 자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링컨학교를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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