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엉망전과 함께 진행했던
옹달샘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엉망이어도 좋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아침편지 가족분들과 미술관에 모여
한 작가의 작품을 함께 보면서 주인공인 '내'가
이 시대를 관통하며 깨달아가는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던 예술치유의 시간!
젊은 뮤지션 디템포 남석종님과 함께하는
'엉망의 한 걸음' 뮤직 공연까지, 웃음과 눈물, 그리고
한 작가와 함께 했던 모두의 인생 전시가 이루어졌던
소중한 시간을 조송희님, 그리고 아침지기 윤재성님이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남겨주셨습니다.
꼭 한 번씩 보세요.
엉망전 전시는 내일(25일, 일) 마감입니다.
주말에 시간 내셔서 광화문 나들이도 한번 하시고,
엉망전도 꼭 한번 가서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엉망Ungmang展' 예술치유 프로그램 사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