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닮은,
70년 전, 윤동주시인의 아름다운 언어를 닮은,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Great’한 스피치가
북경 한국대사관저에서 펼쳐졌습니다.
개인의 삶과 꿈을 담고,
그것을 뛰어넘는 민족의 정신과 꿈너머꿈을 담아
126명 모두 저마다의 스피치를 탄생시켰고 훈련했습니다.
그 중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움직였던 4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링컨학교를 대표해서 노영민 대사 앞에서 당당하게,
아름답게 자신의 꿈너머꿈 스피치를 발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링컨학교, 백두산 동주캠프의
2분스피치 영상을 꼭 한번 보시고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듬뿍 담은
댓글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캠프'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