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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영상
저는 느낌을 말씀 드리려 하나 동영상이 까맣게 그냥 있어요
자연이주는 행복입니다 시간내어 가족과 함께 가고싶어요 좋은하루되시길요 ^^~
내년에는 딸하고 산삼 축제에 참석 하자고 약속 했습니다. 찜질방에서 하루 쉬다가 오겠습니다.
세상의 깊이를 느낌니다, 모두를 생각하는 모습 자연을 닮아 가는것 같네요, 작은 땀이지만 행복의 씨앗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우~앗 나도 심 봤 다 하고 외쳐보고 싶어요^^ 깊은 산속에서 자연이 주는 맑은 선물 듬뿍 받으며 좋은사람들과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행사를 주관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해 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이행사를 위해 애써주신분들 보람도 남다를것 같고요 이를 보는 저의 마음도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적 입니다. 산삼, 오십을 살아오면서 처음봤어요. 김치에 대한 다양한 소개도 매우 인상적 입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꼭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삼은 싹이 터서 6년 자라면 다 자라고 땅속에 더 머물면 썩어 없어집니다. 산삼은 같은 인삼인데 흙속에서 몇 백년까지 흙과 자연의 기를 받으면서 자라나는 차별성이 있으니 산삼의 효능은 그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산속에서 각종 나무와 풀들이 내품는 기운을 2시간 정도 받으면 보약 한재 복용하는것과 같다는 동양의학 전문가의 평가가 있으니 산삼을 캐면서 그속에 머무는 시간은 체내의 나쁜 기운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산삼은 영물도 아니고 아무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헛말이다. 산삼은 기후와 토양과 적당한 일조량과 기타 몇가지 조건만 되면 잘 자란답니다.미국산삼은 한국산삼과 비교조차 할수없는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러 논문에서 보여줍니다. 처음 산에간 사람이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익힌 사람이 네 뿌리나 캤으니 말입니다. 저도 수없이 캔 사람이지만 너무 한국적인 심봤다.영물이다.아무나 눈에 안보인다.....그러지 맙시다. 좀 적당히.....
숲에서 걷기 명상을하고 명물인 산삼을 캐고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먹고ᆢ 정말 참여하고픈 축제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으로서 좋은사람들과 만나 많은 교감을 나누고 싶네요
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영상 스마트 폰으론 자주 끊겨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산삼과 우리 김치가 어우러졌습니다. 심도보고 옹달샘 김치맛도 보고 행복합니다. 지난 달 새벽 옹달샘 장독대 곁에 어린 고라니 새끼가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새벽 빗소리에 잠이 깨어 옹달샘을 찾으니 산삼축제 영상으로 보며 이렇게 새벽을 깨웁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겸손'이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권민의 <새벽거인> 중에서-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나도 옹달샘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잘 않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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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