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5.01.18(토) ~ 01.19(일)
2025.01.20(월) ~ 02.08(토)
2025.01.22(수)
2025.01.28(화) ~ 01.30(목)
2025.01.31(금) ~ 02.01(토)
2025.02.03(월) ~ 02.23(일)
2025.02.08(토) ~ 02.09(일)
2025.02.09(일) ~ 02.15(토)
2025.02.15(토) ~ 02.17(월)
2025.02.15(토) ~ 02.21(금)
2025.02.22(토) ~ 02.23(일)
2025.02.28(금) ~ 03.01(토)
2025.03.21(금) ~ 03.23(일)
<링컨학교 9기 '꿈춤' Morning of Owl 공연_by 리휘>
<링컨학교 9기 '꿈춤' 영상_by 리휘>
절로 신이나고 흥이나는 옹달샘춤명상 달려가 하고싶네요^^. 아이들이 몸을 흔들어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터득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눈이 맑은친구가 몹시도 보고싶습니다 ! (오랫동안입원) '끼'가 있어 학교땐,가장 인기있는 친구였는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도원선생님! 늘 좋은 글 속에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헌데 요즈음 제가 뭘 잘못 눌럿는지('여기') 전혀 글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 살펴보셔서 '회생' 시켜주십시요 ~ 늘 건강해주십시요 ㅎㅎ
꿈을 이뤄가고 있는 비보이들의 열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노는 법을 모르던 아이들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 함께 공감하고 꿈춤에 동참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너무 신나네요. 나도 하고 싶다. 뼈가 뿌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들의 환하고 밝은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 또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9기 방학캠프의 사진과 2분스피치 영상을 보고 싶은데, 아직도 작업중인가요? 곧 올려주실거죠!!!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모습 기대하고 있을께요... 아침지기 샘들과 옹달샘 관계자 분 우리 아이들이 모두모두 힘찬게 출발할 수 있는 밑걸음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요즘 아이의 돌출된 행동과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갑자기 변한 환경에 적응이 힘들었는지 엄청난 몸부림이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즐겁고 신명난 꿈춤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해야 겠네요
저는 꿈춤이라 해서 뭔가 했는데, 아이돌 노래를 들려주며 꿈을 이루었다하여 꿈노래가 될 수 있는지.....좀 비약 인듯합니다. 참여와 공감이 어느 정도 인지 ....
공연을 다 본 나의 마음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행여, 머리털 하나라도 다치면 않되는 데' 하는 기도하는 생각이 함께 공존하였습니다. 또한 춤을 추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공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여 봅니다.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의 몸짓인 것을 호주 시드니에서
우리나라 비보이~~ 아주 멋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비보이 춤 훌륭하십니다
와우~~~ 왠지 아침부터 가라앉았던 기분이 밝아지네요^^ 열살만 어렸어도 도전해보았을것을...ㅎㅎ 그래도 룸바, 살사, 차차차... 이렇게 몸으로 표현하는 춤을 꼭 한번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 기분 좋은 유쾌한 오후를 만들어주네요...^^
역시 젊음,청춘,희망,꿈 감히 누구라서 흉내를 낼수 있을지?정말 살아있는 "꿈"멋지게 잘봤습니다. 춤꾼들이 자랑스럽네요.정말 짱입니다!박수 짝짝짝 고마워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그열기와 감동이 컴퓨터안으로 들어오는듯합니다. 스피드는 또 어떻구요.너무 빠르고 감히 말할수없이 그 힘이 감동입니다.다시 말해도 그런 말이 나올것같습니다.열기 감동 스피드 힘
좋은 공연을 봤습니다.예술의 경지를 넘어 하나의 기술이라고 봐야겠습니다.너무 잘 춥니다.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그렇게 잘 출까요.상상을 초월하는 춤이였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고도원님같이 뛰는것부터 하는것이 맞습니다.잘하십니다.그것만으로도 얼마나 운동이 뒬는지 정말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짱이네요 이 아이들 뭔가해내도 할듯 행복한 시간입니다
와우, 너무 멋집니다. 환갑 넘은 제가 왜 이렇게 신이 날까요. 이 캠프를 마치고 돌아간 후 아이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요. 넉넉히 짐작이 갑니다. 고도원 이사장님의 함께 하신 열정도 좋습니다. 바라만 보지 않고 늘 동참하는 그 모습이 더 멋집니다.
이 시대 학생들의 모습속에 옛날을 그리며 할머니가 된 우리 그때도 이렇게는 못 키웠지만 그 나름대로 행복했지 않았을까~돈없고 먹을것 부족한 삶 속에 살아 왔던 할머니들의 마음안에 큰 꿈을 키워가는 우리가 아니었던가 깊은산속 링컨학교"꿈"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네요^^ 처음엔 가기 싫다고 떼쓰던 아이가 링컨캠프 다녀온 후 여긴 꼭 가봐야 한다고 외치는 전도사가 됐어요^^ 아이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옹달샘 후원하기
옹달샘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갈 꿈꾸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