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꿈에 대해
알아가고 꿈이 없던 친구들도 꿈이 생기고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꿈이 더
단단해진 것 같고 그렇습니다."
"밖에 나가면 그렇게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없잖아요. 근데 여기서는 한 사람
한 사람 한 학생이 다 자기가 직접 2분 스피치를
써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고 자기 꿈을
그렇게 말할 수 있으니깐 그게 먼저 좋았고,
친구들과 이렇게 웃고 떠들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링컨학교는 제가 느끼기로 좋은, 중요한
시간인것 같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고,
값진 시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