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등을 밀어주는사람

장연실

2025-04-05
조회수 103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주신 깊은산속 옹달샘  고대표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넘어져 생긴 상처를  치료와 더불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참가한 이들의 아픔을 나누어 반이 되었습니다  진행해주신 강사님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나도 누군가의 등을 살포시 일어주는 삶을 살려고 다짐해봅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여러분들이 참석해 이좋은 기운을  받아  가기를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4-07

    안녕하세요. 장연실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등을 밀어주는 사람에
    귀한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 옹달샘에 찾아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제법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건강의 유의하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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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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