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를 시작하는 설명절에 모처럼 뜻깊은 여행이었어요
할비와할머니~~낳자마자 손수키운 손주랑 즐겁고 멋진추억여행 이었답니다 부모님 안계시니 고향집의기억도 흐릿해졌는데~~옹달샘 행가마 신청하고 고향집가는날을 기다리는것처럼설레었습니다 눈이너무내려 가기 힘들었지만 도착하니 눈또한 너무 예쁜 깊은산속 이,었답니다
민속놀이에 썰매타기에 손주녀석이 너무신나하는데~~옹달샘올때 꼭데려와 달라고~~평생잊지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왔어요 고향다녀온듯~~너무푸근합니다 프로그램의명상~~올해를 더 힘내서 살수있는에너지를 얻고왔습니다 식사외모든걸 꼼꼼히 준비하시고 진행해주신 선생님들~~너무친절하시고~~명절도 반납 하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