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센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가게되었어요.
3번의 명상시간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두번은 좀 겹치는부분이 있어서 살짝 지루한감도 있었어요. 참됨휴식과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센터시설도 너무 훌륭하고 특히 식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매일 먹고싶은 음식이었어요.
운영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어요.
한가지 불편한게 있었는데 숙소가 온돌방이었는데 요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설쳤어요. 돌위에서 자는 느낌어었습니다.
담에는 꼭 침대방으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