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신박한체험

고연숙

2025-01-25
조회수 103

명상센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가게되었어요. 

3번의 명상시간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두번은 좀 겹치는부분이 있어서 살짝 지루한감도 있었어요. 참됨휴식과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센터시설도 너무 훌륭하고 특히 식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매일 먹고싶은 음식이었어요.

운영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어요.

한가지 불편한게 있었는데 숙소가 온돌방이었는데 요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설쳤어요. 돌위에서 자는 느낌어었습니다.

담에는 꼭 침대방으로 해야겠어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1-27

    안녕하세요. 고연숙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잠깐멈춤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찾아주시기를 온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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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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