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쉼이 필요한 시간

김은아

2024-09-29
조회수 170

일투성이 언니와

서늘한 바람에 기대 보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보낸 하루는 안식이다

맛있고 속편한 밥과

눈이 편한 초록이들에 둘러샇여

쉬고 또 쉬었다

오랫만에 행복하다.

 

 

느낌 한마디 2

  • 옹달샘지기

    2024-10-02

    안녕하세요. 김은아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다녀가셨지요.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주세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9-29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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