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옹스후기

도덕재

2024-07-05
조회수 167

통나무,소리 명상 잘받고 생활속에 실천해보겠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7-05

    안녕하세요. 도덕재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 일정으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잠깐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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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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