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위로와용기가 되어준 비채명상

유지연

2024-06-10
조회수 141

인생의 가장 젊은 시절을 보낸 회사와

좋은 사람들을 떠나며 (퇴직)

잘 끝냈다는 안도와 낯선 일상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4일간의 비채명상을  통해

조금은 비워지고 새로움이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옹달샘에서의

모든시간이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모든분들의 친절함에 용기얻었고

건강한밥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일상으로복귀 ~ 그 힘으로 잘 시작하고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모든곳에 정성과 사랑을 쏟아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명상 강사님 한분한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6-11

    안녕하세요. 유지연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비채명상 프로그램으로
    비우고 채우며, 단단해져
    가셨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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