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젊은 시절을 보낸 회사와
좋은 사람들을 떠나며 (퇴직)
잘 끝냈다는 안도와 낯선 일상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4일간의 비채명상을 통해
조금은 비워지고 새로움이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옹달샘에서의
모든시간이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모든분들의 친절함에 용기얻었고
건강한밥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일상으로복귀 ~ 그 힘으로 잘 시작하고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모든곳에 정성과 사랑을 쏟아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명상 강사님 한분한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