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의 챌린지시작-^^
최근 퇴행성관절염 통증으로 병가 또는 휴직을 해야하나~고민할정도로 너무 아팠고, 병원치료받으면서 통증이 조절되는가운데 의사선생님께서는 건강을 위하여 체중감량을 제안하셨습니다.
나의 건강돌봄을 위하여 좀더 나에게 관심가져야되는 시기에, 꽃마생식을 만나게되었고, 아침마자 꽃마생식을 하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나에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좀 더 여유가 생겨나고있다.
건강도 좋아지고, 체중조절도되고, 정서적인 자신감도 높아지고 나의 자존감향상에 꽃마생식을 만난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계속적으로 나의 하루식사는 꽃마생식으로 계속함으로써 나의 돌봄이 나아가 가정 직장의 관계속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시작점임을 다시금 다짐해보면서~~꽃마생식과 함께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 증진에 노력해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