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제나가도포근한엄마품속같은
푸근한친정집같은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마다 줄겁고행복했던시간들~
스파또한온몸을담글때
영혼까지맑아지는느낌다른분들도
표정들이해맑았어요
아침지기님들의친절한모습감동입니다
매끼니를맛있게먹고종칠때
잠간멈춤이재밋는식사시간~ㅎ
까페지기님넘멋쪄요
돌아갈시간아쉽지만 다음힐링을뒤로하고
추억을남기기위해향기님의
향기치유도구를설래이며구매하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동안다시한번 아칭지기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담에또만나요~~
맘과몸푹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