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행한했던 행가마

이경옥

2024-02-11
조회수 110

엇제나가도포근한엄마품속같은

푸근한친정집같은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마다  줄겁고행복했던시간들~

스파또한온몸을담글때

영혼까지맑아지는느낌다른분들도

표정들이해맑았어요

아침지기님들의친절한모습감동입니다

매끼니를맛있게먹고종칠때

잠간멈춤이재밋는식사시간~ㅎ 

까페지기님넘멋쪄요

돌아갈시간아쉽지만 다음힐링을뒤로하고

추억을남기기위해향기님의

향기치유도구를설래이며구매하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동안다시한번 아칭지기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담에또만나요~~

맘과몸푹휘고갑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2-12

    이경옥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행가마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더 좋은날
    옹달샘에서 뵙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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