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바쁜일상속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은
듣는 순간
가구싶다는
간절함이 있었다
그래
이번기회에 늘
바삐살던 나에게
상을주자
옹달샘 맑은 공기에
푹쉬어보자구
ㅎ
꿈도 야무지지
도착하니
빡센일정 쉬로왔는데
피곤
근데
우리 홍세미 대표
집인행사도 안가구
나에게 지극정성이다
늘
기쁘게
일을 즐기는 홍세미 대표
또
마지막날
오혜숙 회징님
진솔한 애기에
아
그랬구나
홍세미 대표에 오생단
사랑이 이해되면서
오생단과 좋은인연이 될거같은
이기대감
그리고 2박3일 동안
고생하신
오생단 실장님
옹달샘 스탶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