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생활단식을 마치고..

박천선

2023-03-03
조회수 955

몇 년간 폭식과 과식을 일상으로 함께해왔고 이러한 식습관은 하루가 빠르게 몸에 배어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위염과 피부습진역류성 식도염과 정신적 무기력함으로 이어졌다

순간의 충동으로 몸의 균형을 쉽게 잃어버리는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생활단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식을 진행하며 느꼈던 것은 가끔 몸을 비우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평소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소식이 말처럼 쉬웠다면 

현재의 많은 사람들이 큰 질병없이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루의 한 끼라도 혹은 일주일 중 

2-3일이라도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생활 단식의 계기로 현재의 몸의 컨디션을 돌아보았고 쌓여있던 독소들이 비워나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는 생각이 든다. 꾸준히 가꾸고 

보살피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실패하더라도 더 나아갈 모습을 위해 나에게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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