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별구경 해맞이 스테이

박제희

2023-01-01
조회수 698




이멜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수신만하다가 처음으로 별맞이 해돋이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무겁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체험프로그램속에 온전히 나를 맞기고 한해를 마무리짓고 새해를 맞이하며 나자신과 함께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용서의길 걷기 명상시간에 참된 용서의 의미를 나 스스로 알아차렸을때 편안해져오는 그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에너지가 방전이 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3-02-01

    박제희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옹달샘을 찾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시다, 쉼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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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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