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쭉 이대로 가자

김**

2022-07-26
조회수 2,134

김옥란에게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워크샵 2기를

참석하여 내가 말기암 환우가 되어 케어를 받아보니

옹달샘을 구석구석 돌아보니

최미경 아로마 테라피 협회장님의 엄마 손은 약손

가슴의 노래 소리를 들을 때

가슴으로 울었다.

울 엄마가 어렸을 때 항상 들려주던 노래

엄마가 와서(지금은 옆에 안 계시지만)

나에게 들려주는 듯 울었다.

김옥란 사랑한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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