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참여후기

오늘도 뷰리플리하게

안**

2022-07-26
조회수 1,741

오늘도 뷰리플리하게 피부만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과 모토로 요새 시간을 보내며

분주하게 너무 바쁘게 이일 저일 하느라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너가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데도

우울함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 순간 느끼고 오롯이 행복을 찾으려는 나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지

너는 뭐가 제일 소중하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예전과 지금이 다르니?

내가 나를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름다운 노력인거야잊지 말자!

나는 충분히 아름답다오늘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느끼자.

시간이 흘러 지금 47세가 되어 인생의 절반을 살아

가고 있는 내가 아름답다는 걸 기억해.

나를 사랑해줄게 더

누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안정화 아름답다.

50대가 되어도 60대가 지나도

내가 갖고 있는 향기를 더 깊이있게 뷰리플리하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엄마아빠동생올케조카를 더 사랑하고 표현해주자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게내가 좋아하는 일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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