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시책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옹달샘 이야기

'옹달샘의 가을' 사진모음

모현옥

2021-10-12
조회수 7,161
사진, 글:조송희




코로나 기간에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햇빛이 내려쬐며 계절이 오고 갑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이젠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코로나를 견디며 옹달샘은 더 맑고, 더 푸르고,
더 고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카페 앞 테라스는 빈티지하면서도
감성적인 공간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흐린 아침, 비가 내리는 한낮, 가을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언제라도 당신이 가장 편안한 몸과 마음의 자세로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의 발코니도 정감이 넘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천연재료로
직접 염색을 한 빛 고운 천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카페 앞 정원의 꽃들 좀 보아요.
향기로운 저 가을꽃들을
당신과 함께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준비되는 아침 식탁은 무언가 달라 보입니다.
살짝 설레는 이 느낌은 뭘까요?






옹달샘에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영국, 인도네시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오신 외국인들이네요.

k-트래블에서 국내거주 외국인들을 모객하여
충주, 단양, 제천 등 국내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여행 코스 중 하나라는군요.
인증 샷, 빠질 수 없지요!






샐러드와 빵, 과일 등으로 차려진 간단한 아침식탁이
정갈하고도 화사합니다.






‘사람살리는 음식’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자연식단은 누구나 반하는 맛입니다.
외국인이라고 예외가 없겠지요.






식사 후에는 테라스 카페에서 차를 마십니다.
말린 과일과 꽃으로 만든 예술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초록빛이 감도는 차의 빛깔에 반하고,
입 안 가득 번지는 꽃향기에 반합니다.
차 마시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예술차, 낯선 맛이지만 묘하게 끌립니다.






영국인 참여자가 한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SNS에 올렸던 사진을 일행과 스텝에게 보여줍니다.

옹달샘 여행도 너무 좋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는
만국 공통의 자기표현 놀이공간이지요?
외국인들이 각자 SNS에 올린 옹달샘의 모습, 참 예쁩니다.






옹달샘의 명상프로그램도 체험합니다.

싱잉볼 명상~ 명상도 처음이고 싱잉볼도 처음 봅니다.
싱잉볼을 드는 법, 말렛을 쥐는 법, 소리를 내는 법...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봅니다.






말렛을 싱잉볼에 대고 천천히 돌립니다.
거칠고 시끄럽던 소리가 점점 부드럽고 청아해집니다.
소리의 파장이 몸을 울립니다. 신비롭습니다.






이토록 새로운 체험, 인증 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띵샤를 연주하는 방법도 익혀봅니다.

인도, 네팔, 티벳의 전통악기인 띵샤는
싱잉볼과 함께 명상의 도구입니다.

맑고 긴 소리를 내는 띵샤는
명상의 시작과 중간, 마무리를 할 때 울립니다.






직접 싱잉볼을 연주하는 외국인들,
소리는 자꾸 깨지고 어긋나지만
자세와 마음만은 이미 명상가입니다.






밤이 왔습니다. 카페의 불빛이 참 따뜻하네요.
저 불빛마저 꺼지면 별빛과 달빛이
옹달샘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숙소가 있는 그린하우스의 아침입니다.
어젯밤에는 내내 비가 왔나봅니다.
창밖의 나무들이 물기를 잔뜩 머금었습니다.






아침식사 후, 테라스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든 시름 다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
옹달샘에 참 잘 오셨습니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당신은 안녕하신지요?






옹달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더 맑고, 더 깨끗하고,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느낌 한마디 34

  • 강정숙

    2021-10-29

    몇일뒤면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찾가 갑니다. 1박2일 일정으로 2021 잠시 멈춤, 명상 전문교육훈련을 그곳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곳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하며 보낼것 같습니다.

  • 탁경운

    2021-10-20

    글은 글대로
    사진은 사진대로
    맛깔스러운 내음이
    옹달샘으로 촉촉히 유혹하네요^^♡

  • 차기설

    2021-10-20

    가을에 흡벅 젖습니다.
    사진을 보며 눈도 마음도 차분해 지고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현

    2021-10-20

    조송희님! 사잔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도원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소식 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윤미숙

    2021-10-19

    가까이 있으면서도 늘 벼르며 바라보는곳인데 가을 단장이 정갈하고 예쁘게 되었네요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평안이 고요히 밀려옵니다

  • tjghkdla

    2021-10-19

    가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이즈음에
    넘 좋은 여행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한창희

    2021-10-19

    한국에 가면 한번 꼭 방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인데 조금더 기다려야겠네요.
    마음 , 몸 전부에게 치유와 휴식이 될것같네요.
    LA에 살고 있구요. 20 중반에 와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60 중반이 되었는데 이제야 휴식이 생각 나는것은 꼭 저만의 경우는 아닐까봅니다.
    사진속 모습이 보기만해도 좋네요

  • 임성옥

    2021-10-19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됩니다
    마음의 고요함이찾아온것같습니다
    아름답고 잘 정돈된 풍경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속으로 달려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송남기

    2021-10-18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통해 옹달샘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간구합니다.

  • 최자도

    2021-10-18

    옹달샘의 가을 정말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김태곤

    2021-10-18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 힐링의 명소^^

  • 유선희

    2021-10-18

    마음이 따스하면서도 아련~~~
    감사합니다 ^ ^

  • 정인옥

    2021-10-18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옹달샘의 가을 정취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2021-10-18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고향 같아요^^

  • 2021-10-18

    외국에서 옹달샘의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코로나등으로 한국에 2년 가까이 못 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움이 가득 밀려 오네요 !!

  • 박종록

    2021-10-18

    항상 동경하고 그리운 곳, 언제 가보나?
    나이 들었음에도 바쁘다는 핑게로 시간 없다는 핑게로 가을이 깊어만 가네요. 좋은 사진들로 위로를 받습니다.감사 감사드립니다.

  • 이진숙

    2021-10-18

    작가님의 사진속으로 들어 가고 싶어요~~
    이 가을은 또한 어떤 스토리가 우리 앞에 펄쳐질까요 ,마음은 늘 옹달샘이 그리워 지네요^^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wkrhtks10

    2021-10-18

    언제나 정겨운 옹달샘 , 늘 그리운 고향같아요.

  • 김완

    2021-10-18

    조송희 작가님의 이야기있는 사진과 스토리를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 황명순

    2021-10-18

    가을이네요.
    몇 해 전에 갔던 옹달샘 생각이 나면서 또 가고 싶네요.
    조송희 선생님 가을 냄새 물씬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박숙희

    2021-10-18

    조송희 선생님 사진은
    언제나 선명하고 간결하면서 깊이가 있는 전달의 힘이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김미영

    2021-10-18

    옹달샘 가고 싶다요....
    편안함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옹달샘의 가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romanosk@hanmail.net

    2021-10-18

    맑고 높은 가을 하늘 참!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그리운 웅달샘의 아름다움을 조송희님의 예술사진으로 봅니다.
    익어가는 가을! 웅달샘의 곳곳을 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사진으로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박배웅

    2021-10-18

    마음과 몸이 함께 풍요로와지는 느낌입니다.
    조승희님의 맛깔스런 사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느낀 이 행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poy6488@gmail.com

    2021-10-18

    생각만으로도 평안한 그곳, 덕분에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장선정

    2021-10-18

    몇해전 친구와 갔었던 그리운 옹달샘 ~
    남편과 카페테라스에 앉아 차마시는 상상을 해봅니다.
    잘있어 옹달샘아!! 내가 조만간에 놀러 갈게^^

  • 정규옥

    2021-10-18

    "가을이 익어갑니다, 당신은 안녕하신지요?"에 갑자기 울컥해 지네요.
    조송희 님 사진은 언제나 예술과 사랑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얼마 전에 너무나 오랜만에 찾아간 옹달샘, 정말 그 자리에 그대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10-18

    참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가을의 멋지고 아름다운 옹달샘 사진이 아침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늘 가슴속에 보물같은 깊은산속옹달샘 !
    그리움인 옹달샘~!
    행복합니다~감사함니다. ^^

  • 우귀옥

    2021-10-18

    오랫만의 옹달샘, 더욱 예뻐지고 있어요.
    곧 가볼날을 기대하며 멋진 풍경 보여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정애

    2021-10-18

    코로나 때문에 거의 이동을 못하고 있는데 옹달샘 곳곳을 이렇게 멋지게 사진으로 만날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일상으로 생활이 전환되면 꼭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hlee1203@naver.com

    2021-10-18

    주말을 보내고 맞이한 월요일의 아침을
    조송희 작가님의 깊은산속 옹달샘 사진과 함께 맞이하니
    너무도 고요하고 평안한 느낌입니다.
    한 주의 시작을 너무도 평안하게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마음속에 머물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어
    하루하루가 늘 새롭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장호

    2021-10-18

    자연의 살아있는 소리를 듣고 느끼고 깨우치는 삶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인간이 자연의 품 안으로 들어 그 겸허함을 몸으로 느끼고 자연이 되어가는 것이죠. 인위의 세계와 자연의 세계는 내가 잡은 문고리 하나에 붙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 가을 옹달샘의 얼굴이 참 곱습니다.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윤창중

    2021-10-18

    감사합니다. 참 코로나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데
    아름다운 자연과 옹달샘의 가을숲과 자연과 사람들이
    잘 어울립니다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최순이

    2021-10-18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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