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드디어 왔습니다!' 홍석현 '한반도 평화만들기 재단' 이사장 옹달샘 방문

김유나

2018-09-08
조회수 12,267
사진:장준영 글:윤나라




"드디어 왔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앙일보 jtbc 회장이셨다가
지금은 '한반도 평화만들기' 재단 이사장이신
홍석현님이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해주셨습니다.
2년여 전부터 한 번 오겠다, 오겠다 하시다가
드디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것입니다.





웰컴센터.
아침지기 이효정님이 '첫 만남, 첫 미소'로 맞이합니다.





중앙일보 기자를 거쳤고 지금은 옹달샘 주인장이신
고도원님이 그동안 옹달샘이 만들어지고
걸어온 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과 혼을 읽어내시며 진심어린
응원과 감탄의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고도원님의 마음에 잠겼던 이야기가
봇물처럼 터지는 듯합니다.
아마도 15년 넘게 한솥밥을 먹었던 분께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것이겠지요.





깊은산속 링컨학교 건물이자
꿈너머꿈 도서관을 둘러봅니다.
책으로 시작해, 매일매일 책을 통해
380만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을
만들어내고 있는 공장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독서법'(속독, 정독, 다독)을
훈련하는 보물창고 공간이자 '독서스테이'를 할 수 있는
침묵의 공부방이기도 합니다.





옹달샘을 찾는 분들이 머무시는 숙소,
꿈다락방도 둘러봅니다.
친환경 스트로베일 기법으로 지어진 공간으로,
이곳에 머무시는 모든 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손님(귀빈)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모시는 숙소입니다.





'숲속에 그린 하우스'도 둘러보았습니다.
옹달샘에서 가장 나중에 지어진 공간으로,
꿈에 그리던 SPA를 겸비한 호텔식 숙소동입니다.
'냉온욕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숙소이기도 합니다.





옹달샘의 숨겨진 치유 공간,
옹달샘만의 특별한 기운이 담긴
'옹달샘 SPA 찜질방'으로 향합니다.





옹달샘 구석구석 돌아보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싱잉볼 하우스'도 들러 잠깐이나마 싱잉볼도 체험하고,
아침편지 집필실인
'고도원의 춘하추동' 건물에서 담소도 나눕니다.





때마침 전라남도 영광에서 옹달샘으로 온
링컨학교 단기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의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브리핑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도 한 구좌 후원하겠습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와서 직접 돌아보니 대단하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아름답다.
이 곳 옹달샘이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치유 공간으로
잘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드디어 이 음식을 대접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오랜 시간, 사람 살리는 밥상을 운영해온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께서 옹달샘의 특별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와 함께 사람 살리는 밥상을 함께 나누며
편안한 담소를 나눕니다.
이날 방문은 신영수 '한반도 평화만들기' 재단 사무총장(왼쪽),
정기남 기획실장(오른쪽)도 함께 오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또 하나의 옹달샘 비밀 창고인
'음식 저장고'를 둘러봅니다.
사모님과 함께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더 진한 교감이 흐릅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응원하는
영원한 멘토와 멘티,
영혼의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55

  • 서화임

    2018-09-29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 이순이

    2018-09-19

    나가 하는 일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중-
    그 중에서도 나의 맨토에게라면 더 할 나이없이 즐겁고 신바람났을 것이라 짐작 해 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구석 구석 새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고도원님은 다니셨으리라...^^

  • 장성락

    2018-09-14

    오늘의 jtbc 위상을 보면 회장님이셨던 분의 인품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네요!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한근

    2018-09-14

    사랑합니다
    Jtbc 참 훌륭합니다
    재단과 아침편지가 함께 할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강숙희

    2018-09-14

    두 분을 보니 진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고도원님께서 잘 살아오셨음이 증명 되는것 같습니다
    멘토와 멘티로서 앞으로 민족의 대의를 위해 크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월요일이라서 외부만 보고 왔네요

  • 문 상갑

    2018-09-14

    고도원 의 아침편지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더 많은분, 더 좋으신분, 더 사랑하시는분 , 많이많이 찿아주셨으면 합니다.
    고도원 의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 이혜진

    2018-09-13

    한반도 평화 만둘기에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옹달샘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양화순

    2018-09-13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진심으로 인품있어뵙니다.따듯한인상! 매력이시군요..

  • 남기도

    2018-09-12

    옹달샘이여 영원하라!!!

  • 권승희

    2018-09-12

    귀한 인연들 이군요.
    깊으산속 옹달샘의 아침편지에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는데...
    참여와 참석을 하고픈데...
    삶의 무게가 여의치 않아 마음만 늘 함께 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늘 염원하고 있기에, 저도 참여하고 참석 할 시간이 곧 도래가 되리라 믿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재단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 이용수

    2018-09-12

    홍석현님 고도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하시고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 송선희

    2018-09-12

    좋은뜻, 좋은일 하시는 두분에게서 희망이 차오릅니다.
    옳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김은호

    2018-09-11

    사진을 보면서 두 분의 신의가 느껴집니다.
    존경의 멘토와 성실한 멘티.
    두 분 모두 건강한 나라와 건강한 국민을 위한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정윤택

    2018-09-11

    매일 아침편지를 펼치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과 몇번의 만남이 있었고 친구들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옹달샘을 응원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홍석현님이 부럽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부러운 건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솟아오르는 열정을 감당하시는,
    지난 묻어있는 세월속의 고마운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그것들을 옹달샘에 토해내시는 고도원님 존경합니다.
    조금씩 맑아지고 밝아지는 후배들의 내일을 위해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

    2018-09-11

    조은분들이 많이 있는 대한민국이예요

  • 장동환

    2018-09-10

    지나온 옛이야기 나누시며 멘토와 멘티의 아름다운 시간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처음시작 무렵 광주의 구청 회의장에서 뵈었을때 순수함을 뜨겁게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깊은 산속 옹달샘이의 아름다움을 비춰주시길 길이길이 바랍니다.

  • 전재욱

    2018-09-10

    고군분투하시는 고도원 이사장님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황정훈

    2018-09-10

    안녕하세요? 그간 감사한 메일을 바쁘단 이유로 눈팅만 해오다 오늘 처음 댓글 인사 올려 봅니다.
    들어와보니 다른 곳 댓글은 읽기 전부터 웬지 미묘한 긴장감과 스스로 마음 상처 안받으려 애쓰던
    나의 모습과 달리, 이곳은 아름다운 선플과 또 실명으로 올리시는 의견에 고개가......
    우리의 멘토, 고도원 선생님과 홍석현 이사장님의 오랜 인연을 오늘 처음 알게 되면서 또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두 분 모두 이 사회의 빛과 소금 같으신 분들입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8-09-10

  • 이수자

    2018-09-10

    서로를 응원하는 영원한 멘토와 멘티
    영혼의 동반자
    대단하신 인연입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수자

    2018-09-10

    서로를 응원하는 영원한 멘토와 멘티
    영혼의 동반자
    대단한 인연입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수자

    2018-09-10

    서로를 응원하는 영원한 맨토와 멘티 영혼의 동반자
    대단하신 인연입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상면

    2018-09-10

    바늘과 실의 관계로 세상을 밝히는 빛들이 합하여 세상을 이끌어 가실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에 좋은 학생이 합하면 만사형통하겠습니다.
    두분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상호 힘이 되는 영원한 관계 이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폴라리스

    2018-09-10

    홍석현님 ! 앞으로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시길 빌고 있읍니다 , 균형잡힌 사고와 젊잔하고 바르고 똑똑 하고 국제적인 감각과 실력 등등 고루 갖춘 인물이 나와서 나라를 대의로 다스려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홍복을 온 국민이 누리게 하소서 ! 홍석현님 이라면 가능 할거 같읍니다

  • 이효정

    2018-09-10

    고도원님의 인생을 변화시켜주신
    홍석현회장님과의 만남이 멋집니다.
    한반도 평화와 더불어 크고 선한 꿈을 가진
    사람들의 만남에 저도 설레입니다.
    오래도록 두 분 건강하시길.

  • 윤 용일

    2018-09-10

    y360715

  • 2018-09-10

  • 김금자

    2018-09-10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두분의 만남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홍석현님과 고도원님! 두분의 정이 우리 모두를 기분좋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여환숙

    2018-09-10

    '수양 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훌륭하신 멘토님을 만나 여기까지 오신 깊은 산속 옹달샘의 숨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 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더욱더 풍성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황선미

    2018-09-10

    나라를 살리는 두분의 만남을 축복합니다. 좋은 기운은 같은 방향으로 모아집니다. 두 어르신 참 고맙습니다.

  • 박은화

    2018-09-10

    홍석현님의 얼굴에서 따스함과 인자함이
    느껴집니다. 두 분의 오랜 인연이 옹달샘까지
    연결되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진 것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두 분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이타적인
    '꿈'과 '미래'가 재탄생되길 바랍니다.

  • 유태원

    2018-09-10

    아! 감동입니다...
    홍석현 존경합니다, 울 큰형님 처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돈

    2018-09-10

    오늘의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을 있게한 멘토들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에 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빚진 자 입니다.
    •이 땅에 치유 받아야 할 사람이 많아서
    귀한 분들이 옹달샘을 찾아주시면
    온 세상 아픈 자 들의 치유센터가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유순동

    2018-09-10

    많은 꿈이 현실에 기쁨이 되길 기원드리며 모든분들에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이충동

    2018-09-10

    두 분의 관심사항으로 보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이포미

    2018-09-10

    마음을 함께 나눈 좋은 시간들이 또 다른 세계를 펼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요.
    홍석현 선생님과 고도원 선생님의 각별한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 김해경

    2018-09-10

    정말 좋은 시간 되셨네요
    항상
    깊은산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한 활력 비타민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박성식

    2018-09-10

    고도원 이사장님~
    대단하십니다.
    장하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열화와 같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소망 드립니다.

  • 최인수

    2018-09-10

    두분을 모르는 저의 가슴이 왜 벅차고, 미어지는 것 일까요

  • 김민석

    2018-09-10

    홍석현님과 고도원님의 만남과
    그 안에서 주고 받으시는 미소가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꿈과 푸른 관계가 더 많은 곳, 시간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교과서

    2018-09-10

    깊은산속 옹달샘 전경이 아름답네요
    많은 분들이 홍석현님처럼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세류

    2018-09-10

    깊은산속 옹달샘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곳이라 생각합니다.
    바쁘셔도 문재인 대통령 님도 한번 다녀 가셨으면 해요 나라일로 아픈머리를 한번쯤은
    시원하게 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 김연희

    2018-09-10

    좋은 인연으로 오늘의 옹달샘 운 영의 도움주신 홍석현님 존경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치유 받아서 험한 세상을 밝게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유토피아

    2018-09-10

    보기에 좋습니다.
    나라위해 힘을 모으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이

    2018-09-10

    정말 지도자들의 멋진 만남 입니다. 서로를 인정해 주시고 서로 상생하는 지도자분들의 모습에서 덩달아 평화를 느껴봅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젠 긍정의 아이콘으로 사회를 이끌고 함께 해 나가야 하는 시기인 때에 좋은 모습에서 힘을 얻게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 홍인국

    2018-09-10

    아! !!!
    이런 글이 마지막 희망을 놓치않게 합니다!

    홍사장님 고대표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가보고 싶어도 돈이 없어 주춤거리며 올달샘 소식을 듣는 이들이 많을텐데 그래도 소식 듣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이야기를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 뽀무리

    2018-09-10

    홍석현님도 고도원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저희곁에서 좋은 말씀, 나라 살리는 일 많이 해주세요!

  • 문규옥

    2018-09-10

    멋진 분들 이십니다.
    두분의 모습만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삶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시게됩니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음에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고도원님의 좋은모습 계속 보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김효선

    2018-09-10

    뜻 깊은 만남, 의미있는 만남입니다.
    두 분의 오랜 인연이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어떠한 꿈이야기를 하셨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응원하는 멘토와 멘티라는 마지막글이
    뭉클합니다. 두 분께서 함께 그려나갈
    꿈이 한반도와 세계를 따뜻하게 품어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명근

    2018-09-10

    멋진 멘토와 멘티의 만남이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셔서
    귀하고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시기를....

  • 송용훈

    2018-09-10

    큰그릇은 미래를 바라보며 잘자라도록 보살펴봅니다
    꿈과 희망을 찾아 미래를 열어갈 재목을 키울줄 알아야 합니다.
    교육은 백년계획을 세워 꾸준히 장기적으로 물흐르듯 줄기차게 키워 나갑시다.
    우리는 힘을 합하여 힘차게 도도히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향하여 줄기차게
    뻗어나갈 인제를 키워나갑시다.

  • 학산

    2018-09-10

    좋은 인연 아름다운 만남 영원하시길

  • 박득우

    2018-09-10

    참으로 깊은 인연이시군요
    그 고마움 담아 함께 멋진 꿈 이루시길요.

  • 권송옥

    2018-09-10

    깊은산속 옹달샘을 처음 시작할때 아주 작은 건축회원으로 가입했으나 아직까지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보내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서 잠이 듭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반도 평화만들기 이사장님이신 홍석현님께서 방문을 하셨다니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홍석현 이사장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마안수

    2018-09-10

    홍석현님을 존경합니다!
    부친이신 홍진기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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