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안동댐 잠깐멈춤 '걷기명상&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이효진

2016-05-11
조회수 9,202
글 : 조송희, 사진 : 조송희,안치영







5월의 봄날입니다.

안동댐 비밀의 정원도 신록과 어우러져
소리 없이 피어난 꽃들로 찬란합니다.






오후가 되면서 즐거운 소풍을 하듯
삼삼오오 안동댐 행사장으로
모여드는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아기 손잡고 나온 젊은 부부들도 참 많습니다.
아기들에게 초록이 넘실대는 댐 풍경을 보여주느라
일찌감치 길을 나선 모양입니다.






"오늘은 안동댐 정상부에서 처음으로 걷기명상을 하는 날입니다.
여러분이 걷는 이 길이 사랑의 길, 감사의 길,
화해의 길로 새롭게 탄생하는 날입니다."

안동댐 걷기명상을 시작하는
고도원님의 인사말입니다.






옹달샘과 K-water,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함께하는 안동 예술제!

'잠깐멈춤 걷기명상'과 더불어
'힐링허그 사감포옹'으로 이어지는 뜻 깊은
이 자리에 전국에서 모여든 아침편지가족과
안동시민 6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수몰을 겪은 안동시민에게 안동댐은
아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동댐을
시민에게 사랑받는 '사랑과 화해의 댐'으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K-water 단장 박재욱님의 인사말입니다.






걷기명상은 안동댐 정원에서 시작해
안동댐 정상부를 지나
안동예술제 개막식이 열리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까지 이어집니다.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가 쭉쭉 뻗어있는
숲길을 지나 노란 창포꽃이
흐드러진 연못의 징검다리를 건너갑니다.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다소곳한 숲길에는 숲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입니다.






오랜만에 밟는 흙의 살결이 어찌나 부드러운지요.
지난 사흘 흠뻑 내린 비에 땅은 더 촉촉해졌습니다.






댐을 굽어보는 정자를 향해 오르는 계단이
걷기명상을 하는 아침편지 가족들로 꽉 찼습니다.






댐의 정상부입니다.
완공 후, 처음으로 '걷기명상'이 진행된
댐 위에는 5월의 햇살이 가득합니다.
그 찬란한 햇살 속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안동댐 위에서 하는 '잠깐멈춤, 걷기명상!'
시간을 햇빛에 말리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말리면
신화가 된다 하였지요. 또 하나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입니다.






안동댐 정상에 있는 준공탑에서
걷기명상의 발걸음을 멈춥니다.

올곧은 선비의 역사를 간직한
안동의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듣습니다.
내 마음의 말을 듣습니다.






"오늘 그대, 꽃이 되고 나무가 되십시오.
고요함과 평화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고도원님의 목소리가 아련한 바람소리 같습니다.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준공된 안동댐,
옛 도시 안동의 비밀을 간직한
푸른 물줄기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저녁식사시간입니다.

아침편지에서 준비한 맛있는 주먹밥과
샌드위치, 꽃마 영양바, 사과, 물 등을 담은
도시락이 정성스럽습니다.






5월은 역시 '가정의 달'인가 봅니다.
오늘은 유난히 가족참가자가 많습니다.
걷기가 명상이 되고, 명상이 소풍이 되는 날,
아이들도 참 특별한 봄날의 추억하나를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해가 뉘엿하게 넘어가면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의
수천전이 더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제28회 안동예술제' 개막식이 시작되었네요.






한국예총 안동지회(정숙희 회장)에서 주관하는 안동예술제는
힐링 아트를 테마로 지금부터 5일동안 안동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안동대학교 댄스팀 원티드와 D&C의 싱그러운 축하공연입니다.





안동예술제의 식전 공연으로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둥둥 북소리에 맞춰 라퍼커션이 거리음악
퍼포먼스를 하며 관객들과 함께 무대로 이동합니다.






'라커퍼션'은 MBC '무한도전'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를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던
국내 정상급 브라질 음악그룹입니다.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에 브라질 특유의 퍼포먼스가 더해진
바투카다(타악) 퍼레이드입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땅,
아름다운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환호하는 관객들.
안동예술제, 안동지역의 예술과 함께 꽃피는 5월입니다.






객석에 앉은 고도원님도 함박웃음입니다.





수천전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는
'힐링허그&사감포옹'입니다.







물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지요.
물과 함께 기쁨과 평화를 노래하는 춤.






물 위에서 놀고 춤추며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물위의 춤은 땅위의 군무로 이어 받습니다.





태초에 하늘과 땅은 하나이고
물과 땅의 구분이 사라지듯이
우리 모두가 사랑과 감사의
온전한 선물임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딛고 선 모든 땅도 사랑과 감사가 넘치고
예술이 춤을 추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31

  • 김두표

    2016-05-21

    안동에서 2001년 부터 새활하고 있는데, 안동댐 정상으로 걸어서 가보기는
    처음 이였습니다. 개인보다는 가족이 , 가족 보다는 뜻을 함께하는
    여러 형제들이 모여서 함께 행사를 하니까 감동이 몇배 더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행해주신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강건하십시다

  • 조봉선

    2016-05-13

    내고향 안동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 이화형

    2016-05-13

    대구에 살다보니 거리도 멀고 이런 행사에 꼭 가고 싶었는데, 가까운 안동에서 가진행사라 넘 반가웠습니다. 하루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성훈

    2016-05-12

    걷다가 잠시 멈춰 눈을 감아보니
    평상시 그저 그렇게 스쳐지나 가는 바람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고요함 그 짧은 순간에 자연과 하나된듯 했어요~
    사감 댄스 할때 물가에서 춤추는 가족들 보니 와~정말 즐거워 춤추시는데 보는내내 즐거웠어요~!! 전 아직은 부끄러워서 박수만 했지만..
    다음에는 같이 동참하도록 해볼께요~^^

    행사 준비하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먼곳에서 안동까지 발걸음 하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들과 모두와 함께 해서 좋았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성훈

    2016-05-12

    걷다가 잠시 멈춰 눈을 감아보니
    평상시 그저 그렇게 스쳐지나 가는 바람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고요함 그 짧은 순간에 자연과 하나된듯 했어요~
    사감 댄스 할때 물가에서 춤추는 가족들 보니 와~정말 즐거워 춤추시는데 보는내내 즐거웠어요~!! 전 아직은 부끄러워서 박수만 했지만..
    다음에는 같이 동참하도록 해볼께요~^^

    행사 준비하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먼곳에서 안동까지 발걸음 하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들과 모두와 함께 해서 좋았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분들께 몸으로 말로 실천하는 아침가족

  • 안치영

    2016-05-12

    가끔 찾아갔던 안동댐.
    이번 시간을 통해 정말 아름다움을 보고 왔습니다.
    안동댐을 따라 걸어가며 자연과 물과 바람을 느끼며 많은 사람들 틈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날씨도 모두를 반겨주듯 아주 맑은 날씨를 보여주며
    정말 최고의 시간을 지나고 돌아왔습니다.
    떠날때의 그리움이 생기는 것은 그 곳에 아름다움을 더 담지 못해 아쉬웠기 때문이겠지요?
    좋은 시간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가득채울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깊은산속옹달샘 이라는 곳이 가장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정심

    2016-05-12

    안동!
    오랫만의만남 멋졌고 행복했습니다.
    걷기가명상이되고 명상이소풍이되고 물포럼위에서추는사감댄스를보는눈은
    신선한충격이었구요 감동 놀라움 사감포옹 몸에뵌듯 모두모두 익숙해보여서
    따뜻하더군요.
    디지털시대!
    아날로그가 힐링이라는걸 체험하는뜻깊은 하루였고 열개가넘는터널을 지나오고가며
    내내 즐감하는순간순간이었네요.
    많은분들 관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이창수

    2016-05-12

    고향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멀리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을 회상하며, 저의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안동 간고등어'

    토닥토닥 타다남은 화토불
    석쇠에다 노릿노릿하게 구어낸
    安東간고등어
    뽀송뽀송 톡톡튀는 소금기
    파삭파삭 어깨살점
    바삭바삭 머리살점

    고봉으로 담겨진 밥그릇도
    고등어 몇점으로 거뜬히 비웠다
    짠지 생저리 쌈들이 일상이었던 그 시절
    그것은 별미
    외할머니의 특혜였다
    장독단지 그늘진 곳
    귀한 손님 오갈 때면
    자반으로 밥상위에 올라왔다

    '어메요! 오늘 뚱거리 한짐 팔아
    종자씨 좀 하고
    간고등어 한손 사왔니더
    얼른 따신 밥지어 많이 드시더-'
    '오늘 금은 게안터나-'

    저녁 해질 무렵
    길안장터에서 돌아온 아들은 개선장군같고
    툇마루가에 계시던 노모는 넉넉한 미소로 반기신다
    그리고 바깥일 궁금한 것들
    한동안 물으신다

    9/15/2004
    LA에서

  • 조한선

    2016-05-12

    시간을 헷빛에 말리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말리면 신화가 된다는 멋진 5월의 어느날
    걷기가 명상이 되고 명상이 소풍이 되었던 날, 안동에서의 5월은~ 감동이며
    언제나 마음만 함께 함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월 가정의 달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고 평안한 삶이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 손영순

    2016-05-12

    고향이 안동이랍니다.
    옹달샘 흴링가족분들의 칭찬에 흐뭇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천은영

    2016-05-12

    오늘이 꼭! 그날 같은 날씨입니다 ~
    걷기명상하면서 맞잡은 신랑 손과 나의 손 사이의 빈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옥죄이지도 않고,그렇다고 풀어놓는것도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손잡이. 손가락만 살짝 잡고 가는 그 느낌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안동에 살지만 첨으로 걸어보는 댐 정상부(역시 대단)
    맛있는 저녁 식사
    라커퍼션 공연과 아침지기남들의 사감댄스(봐도 봐도 신나요~~~~)
    사감포옹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려 합니다~)
    저희 짝꿍은 윤나라 실장님과 포옹했다며 좋아했습니다~~~ 그 또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즐겁고, 깨끗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에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옥례

    2016-05-12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부럽습니다.

  • 권혁국

    2016-05-12

    참여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은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현숙

    2016-05-12

    제 고향 안동댐 정상부에서..잠깐멈춤 걷기명상. 환상의 날씨가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냈네요.
    안동 예술제 개막식전에 세계물포럼 물위에서 사감댄스 정말 멋졌어요.
    아침편지 가족들과, 안동시민 함께 어울려 힐링허그 누구나 포옹할수있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제 고향 안동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지기님들 늦게까지 봉사 수고많으셨어요.
    깊은 산속 옹달샘 찿아가는 그날이 빨리오길 기대해봅니다.

  • redfox68

    2016-05-12

    멀리 경남마산에서 안동댐걷기명상에 참여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언니동생,그리고 딸과 함께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안동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마음이 행복함으로 가득했네요.
    오랜만에 뵙는 고도원 이사장님도 반갑고
    노란옷을 입은 아침지기들도 반갑더라구요.
    멋진 사감댄스도 보여주고 함께 즐길수 있어 행복했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에도 다른 도시에서 또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 윤창중

    2016-05-12

    안동댐걷기명상과 사감포옹 감사합니다.
    창포가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 대로

    2016-05-12

    어버이날 영주 시댁가며 마침 안동댐 걷기명상에 온가족 참여했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혜진

    2016-05-12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생명력이 가득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아침에 한껏 받아가네요!!!

  • 바다를사랑한i

    2016-05-12

    정말 가고싶었는데...^^
    안동에 살면서 이런기회는 두번더 없을텐데 그쵸??
    넘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아는 얼굴들도 보이고 다음번엔 꼭 가보고싶네요

  • 이선화

    2016-05-12

    안동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곳에서의 힐링허그&사감댄스도 멋집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정문기

    2016-05-12

    사감댄스의 마무리는 역시 따뜻한 포옹

    좋네요.

  • 이종헌

    2016-05-12

    엊그제 링컨체험학교를 가족과 함께 다녀 왔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사감댄스의 느낌이 여기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백재승

    2016-05-12

    모두 모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안동에 전해진 행복의 주파수가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합니다.

  • 조효숙

    2016-05-12

    물 위에서 추는 사감댄스
    색다른 맛으로 느껴지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 좋습니다...

  • 권유수비

    2016-05-12

    안동댐 걷기명상 자유와 화합이 느껴지네요

    그대 꽃이되고 나무가 되어라~~^^

  • 허영주

    2016-05-12

    노란 병아리 같이 피어난 창포, 고도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해맑은 미소,
    싱그러운 풀밭에서 정겨운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느라 주위 풍경이 눈에들어오지 않았을 것이고, 준공후 처음 개방한
    댐위에서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물줄기, 좋은날 좋은곳 휴식뒤에 먹는 도시락
    맛은 아주 특별하였을 것이며 이 모든 광경을 전해준 조송희 안치영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진주

    2016-05-12


    깨끗하고 조용한 도시 안동, 안동댐 상류에 이렇게 멋진 곳에서의 걷기 명상, 함께한 분들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가득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jhd4169@hanmail.net

    2016-05-12

    안동에서의 걷기 명상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고도원 이상장님을 비롯한 아침지기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봉호

    2016-05-12

    가고싶은데 못가서 못내 아쉽다.
    사람사는게 이런거로구나, 인간의 행복을 느낍니다.
    난 83세라 늦지만 그래도 가고싶어 울컥하고 충동이 잃어납니다. 아-- 행복 해- ㅎㅎㅎㅎ

  • 김성돈

    2016-05-12

    계절의 여왕 5월 걷기가 명상이 되고,
    명상이 소풍이 되던 날!
    우리 아침편지 가족과 안동 시민들은 참으로
    행복하셨겠습니다.
    오늘 그대,꽃이되고 나무가 되는 날!
    고요함과 평화의 주인공이 돠는 날!

    뛰어난 스케치, 펼쳐진 필객의 붓으로 그려낸
    그 어느 멋진 날의 수채화에 이리도 감동합니다. "시간을 햇빛에 말리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말리면 신화가 된다."
    또 하나의 역사가 만들어 지던 날!
    어린 아이와 어른이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끽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 Julie

    2016-05-12

    하늘과 땅, 좋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축제.. 나도 덩달아 신이 나고 행복해지는 모국의 안동축제에 함께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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