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예술의전당 인상주의전 잠깐멈춤 걷기명상 사진모음

이효진

2016-02-18
조회수 7,929
글, 사진 : 조송희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2월,
늦은 겨울의 저녁나절입니다.






오늘은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展 걷기명상'을 하는 날입니다.








어둠으로부터 빛의 혁명을 이룩한 인상주의는
미술의 역사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시기입니다.
풍경화는 그 아름다운 시기의 결정체와도 같습니다.
모네, 세잔, 르누아르, 고흐, 고갱 등 수많은 대가들의
그림 속을 천천히 걷고 고요하게 바라보며 명상하는 특별하고도
귀한 시간에 아침편지가족 200여분이 참여했습니다.






'그림은 영혼을 씻어주는 선물이어야 한다.'
르누아르의 말입니다.
인상주의의 시작부터 소멸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소망과 고통 희열 속을
함께 걸으며 깊이 잠겨보는 일은 이 시대에 사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황홀한 선물입니다.






"이번전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의 핵심장르인 풍경화만을 엄선한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입니다. 인상주의의 대표화가 36명의
유화 70여점을 모은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미술의 총정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걷기명상에 앞서 큐레이터 이혜민님의
간단한 해설을 듣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를 바꾼 문화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그림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예술로만 보지 마십시오.
그 속에 깃들어 있는 나의 마음을 보십시오."
고도원님의 인사말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아를의 다리를 건너며 폴 세잔과 함께
프로방스의 언덕을 바라보고,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카유보트, 카미유 코로,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과 함께 센 강변을 따라 떠나는 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신 중심의 회화를 인간중심,
나아가 작가 중심으로 바꾸어 놓았고
비현실적, 이상적 현실이 지배하는 소재적 모순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실재적 표현을 주제의 근간으로 삼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은 고도원님에게도 특별한
영감과 교감을 줄 것입니다.








징소리가 울리면 천천히 걷던 발걸음을 멈춥니다.
정적이 가득 찬 미술관에서 그림이 내게 걸어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림 속의 눈부신 색과 빛이 내 영혼과 순결하게 교감합니다.






로비스 코린트, 함부르크의 황제의 날,
폴 시냑, 콩카르노의 항구,
모리스 드니, 티욜루아의 분홍빛 교회,
앙리 마티스, 코르시카의 오래된 방앗간








자연풍경은 인상주의 회화가
고유한 작품소재를 발견한 곳입니다.
화폭 속에 담긴 다채롭고도 밝은 빛으로 가득한
찰나에 그림을 바라보는 내 영혼도 정화됩니다.






예술작품이 주는 감동과 행복이
얼마나 큰 치유의 기쁨을 주는지요.






인상주의, 그가 탄생하던 시대에는
너무나 생소하고 낯선 혁신적 사조로
사회적 비판과 집단적 저항, 나아가 조롱과
지탄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르네상스 이후
최초의 회화혁명으로 전통회화의 끝인 동시에
근대미술의 위대한 시작이 되었지요.
그 혁명의 현장이 아름답습니다.






예술에 영혼과 생명을
온전히 바친 사람 고흐, 그의 말이
오늘따라 더 절절한 공감을 줍니다.








간식 시간입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의 옹달샘의
음식연구소 팀이 유기농 밀가루로 쿠키를 굽고,
찰밥을 하고, 과일을 말리고, 말린 야채로 부각을 해서
맛있고도 건강한 다과상을 차렸습니다.

옹달샘에서 직접 담근 효소차와
그윽한 삼경차까지 더해지니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상차림이 되었습니다.






옹달샘 음식 연구소의 서미순 소장이
참여자들에게 오늘의 레시피를 직접 설명합니다.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이 날은 장식으로 놓은
건조식품들까지 다 먹었다는 후문이네요.
물론 식탁 위의 모든 장식도 다 옹달샘에서
직접 갈무리한 건강한 야채들입니다.






미술관 걷기명상에는 가족, 친구, 각종 모임 등
다양한 그룹에서 참여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옹달샘 바깥의 문화행사는
평소 옹달샘까지 오기 힘든 아침편지 가족들이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평소보고 싶었던
벗들을 만나는 참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고도원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아침편지 가족들이네요.






미술관 걷기명상과 이어지는 예술치유,
오늘은 M&M 콘서트의 이지영님 외 2명이 들려주는
현악연주입니다. 사회를 맡은 윤나라 수석실장이
뮤지션들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인상주의의 풍경화에 어울리는 편안하고도 감성적인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더 이지영 님의 인사말입니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그 그림 속에 앉아서 듣는 음악은
특별한 감미로움이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이 내 마음 안에서 어느 때보다
촉촉한 교감으로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미니특강입니다.





"진정한 예술은 예술너머에 있고
진정한 진리는 종교 울타리 밖에 있습니다.
인상주의는 틀을 버립니다. 우리도 어느 순간에
틀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미술관을 메운 아침편지 가족 앞에서
열강 하는 고도원님입니다.






인상주의 회화는 전통적 아카데미즘에서
근대미술로 전환하는 시발점이었고 창작의 자유를 일깨워준
최초의 미술운동이었습니다. 대자연이라는 드넓은 아틀리에에서
자연을 지배하는 가장 큰 요소인 빛을 받아들이고 그림에
시간이라는 또 다른 개념을 더했습니다.

우리들의 시간도 예술이 되기를,
우리가 일군 예술의 영토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더 풍요롭고 더 빛나는 시간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작품 해설의 일부는
'루벤스와 거장들'展 도록을 참조하고 인용했습니다.



아래에 지난번 예술의전당
'인상주의展 걷기명상'에 참여하여
'감상문'을 적어주셨던 아침편지 가족 한창훈님께서
이번에도 '감상문'을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오늘도
아래에 소개해드리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한창훈님, 다시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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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짧은 유럽여행]

글 : 한창훈

봄이 오는가 싶더니
그렇게 쉽게는 물러서지 않으려는 듯
겨울의 막바지 시샘 어린 눈발이 치는 2월의 화요일 저녁.
그 눈발은 봄눈 녹듯이 사라지고 차가운 바람은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게 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도착했다.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예술의전당! 아직 7시가 되지 않은 이 시간, 이 곳에
있을 수 있는 것도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다.

오늘은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잠깐멈춤 걷기명상이 있는 날, 아침 출근부터
업무량을 조율하고 5시 넘기자마자 양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데도 그 차가운
기운이 오히려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그림이라고 하면 중1때 배워서 암기한
후기 인상파 고흐, 고갱, 세잔 정도가 다이고
'인상주의'라는 것이 어느 시대의 미술을 말하는 건지도
모르는 채, 한 번도 미술과 친한 적이 없었지만 왠지
그냥 가보고 싶은 그 마음에 신청한 인상주의
걷기명상 프로그램이었다.

걷기명상이 시작되기 전 주어진
잠깐의 그림 감상 시간! 입구에 설명되어 있는
'인상주의' 관련 글을 잘 읽고 한 섹션의 그림을 보는데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잘 그려진 유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였다.

곧이어 다함께 모여 고도원님의 인사로 시작된
약 50분간의 걷기명상! 스페인 산티아고여행때 경험해본
걷기명상이라서 낯설지 않았고,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전시실에 전시된 그림을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누구의 설명도 없이 오직 그림이 나에게 주는 속삭임에만
귀를 기울였다. 간혹 가다가 익숙한 징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그 앞의 그림을 더욱 눈에 담으려 노력했다.

그림을 보면서 문득 그려진 풍경 그림들이
왠지 낯설지가 않음을 느꼈다. 왜 그럴까? 나는 그림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왜 그림이 눈에 잘 들어올까? 갑자기
미술에 대한, 그림에 대한 눈이 트인걸까? 아니었다.
대부분의 풍경 그림은 4달전에 본 스페인의
풍경과 많이 닮아 있었다.

붉은 벽돌로 지은 건물이나
지붕이 붉은 기와로 색칠되어 있는 것들, 그리고
그림의 나무들이 스페인의 그것과 유사했다.특히 사감댄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몰리나세카 도착 지점의 다리와 냇가를 보고
그대로 그린 듯한 그림과 대서양이 보이는 피스테라 언덕을
연상케하는 그림은 나를 어느새 바람부는 그 곳으로
데려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몇 번의 징소리와 그리고 잠깐의 멈춤,
미술 전시실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인지 나의 머리는
다른 모든 생각을 몰아내고 오직 그림만 쳐다보게 했고,
오롯이 깊숙한 명상에 빠지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50분의 길지 않은, 오히려 짧게 느껴진
걷기명상이 끝났고, 로비에는 사진으로 보고 글로만 보던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과 같은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샌드위치와 송편처럼 생긴 작은 주먹밥, 그리고 건조한 야채와
과일, 맛있게 구운 수제 쿠기가 준비되어 있어 나의 입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처음 맛본 음식들이었지만 정말로
맛있었고,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것 같아 준비한
이의 마음과 손길을 혀 끝으로 만끽할 수 있었다.

맛도 있고 특별했던 간식을 다 먹고
인상파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 한명씩
바닥에 앉았고 앞에는 아름다운 뮤지션 3명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것도 내가 잘 아는 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클래식 음악 3곡은
귀를 통해서 소음으로 지친 우리의 고막을 위로해주며
몸속으로 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음을 치고 나가는 바이올린과
그 뒤를 소리없이 따라가는 비올라,
그 뒤를 중저음으로 받쳐주는 첼로 소리는 너무나도
감미롭고 포근했다. 그동안 조금씩은 들어봤던 익숙한 음악을
감상하며 피곤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음악을 더 즐기기 위해
나는 눈을 감았고 그 소리에 맞추어서 어깨를 흔들었다. 2달전
옹달샘에서 배운 춤명상의 경험을 살려 명상으로 마음이 먼저
풀리니, 음악에 나의 몸을 자연스럽게 맡길수 있었다.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음악 치유의 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고도원님의 미니 특강.
마이크를 잡으시면 청중들의 이목을 이끌어 내는 흡인력으로,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으로 둘러싸인 우리를 집중하게 했다.

아래는 짧은 단문과 메세지로 정리해본
고도원님의 미니특강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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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명작'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나의 빛깔을 찾을 수 있다.

예술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기억을 남기는 사람, 본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통해
견디어 낸 흔적들을 글이나 음악과 미술로 표현하게 된다.

인상주의는 사람들의 관점을 바꾼 사조이다.
사람, 종교에서 '자연'으로 이동했으며, 실사주의를 벗어 버리고
풍경을 선택, 이미지화했다.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것을 내려놓고
색과 빛과 점으로 이미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영웅,
왕, 성자등을 그리는 틀을 버리고 자연, 풍경, 빛으로
이동하며 과감히 '틀'을 깼다.

글도 틀이고 우리의 삶도 틀이다.
언젠가는 그 틀을 벗어 버려야 한다.
낡은 삶의 틀을 깨야 한다.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우리가 하는 일이
예술이 되어야 하고 그림이 되어야 한다.

오늘의 걷기명상을 통해서 우리는
"잠깐멈춤"을 가져야 한다. 그것으로 인해
고요와 평화가 있는 쉼(쉴 휴,休)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내부의 에너지가 다 고갈되어 멈추기 전에
잠깐 멈추어야 한다. 멈추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멈추고 난 다음에 우리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실내에서 실외로 나가고 큰 캔버스에서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캔버스로 바꾼 것처럼
삶이라는 그림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현대인들은 자신들이 '번아웃'되는 곳을 잘 모른다.
몸인지, 마음인지, 실내인지, 실외인지, 관계인지, 일인지...
온통 버물려 있다. 우리는 명상할 수 있는 중립지대로
이동해야 한다. 그 곳에서 '걷기'를 해야 한다. 머리에
있는 것을 어깨로 내리고, 어깨에 있는 것을 가슴으로
내리고 가슴에 있는 것을 다리로, 다리에 있는 것을
발바닥을 통해 털어내야 한다.

이동함으로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방향,
좋은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중세시대의
미술에서 풍경으로 빛으로 방향을 바꾸게 됨으로 그 미술 자체가
영원히 클래식으로 남은 것처럼 우리의 삶 자체가
클래식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림은 영혼을 씻어내는 선물이어야 한다 " 르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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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49

  • 김보은

    2016-02-25

    정말 의미있고, 인상깊었던 걷기명상 이었습니다 .
    감상문도 정말 멋집니다.
    인상주의展 정말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성경

    2016-02-24

    .......................전시관에 두번이나 가서보고와서 (이유)(핑계)
    ,저녁 근무로 참석못한 섭섭함을
    한창훈님글로 다시한번 보고 서있는 제모습에 ,눈시울마저 뜨겁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근

    2016-02-23

    인상주의전 걷기명상
    ,좋은 설명과 사진 등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우귀옥

    2016-02-22

    조송희님의 해설과 사진 즐감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멋져지는 분...

  • 우귀옥

    2016-02-22

    아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군요.
    참 멋진 아이디어에요.
    충주로 가서 참여하기 어려운 회원들을 위한 발상. 고마운 일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 축하합니다.

  • 양수영

    2016-02-22

    그 자리에 참가한 감동을 글로 잘 정리해 주신 한창훈님 감사합니다. 저도 딸아이와 참여하면서 걷기명상을 체험했습니다. 간식먹는 딸 가빈이와 저의 모습을 이쁘게 사진에 담아주신 조송희 작가님, 맛나고 귀한 간식을 준비해 주신 서미순소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4월의 봄날 옹달샘에 어머니를 모시고 갈까 합니다. 옹달샘의 이쁜 봄을 엄마와 공유하고 싶어서요. 수고해주신 아침지기님들과 고도원님도 그때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신자

    2016-02-20

    우리가 일군 예술의 영토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더 풍요롭고
    더 빛나는 시간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 김윤경

    2016-02-19

    고도원님 짧아진 머리 큐트 합니다~

  • 박지숙

    2016-02-19

    조금 먼 거리라 좋은 기회를 잘 잡지 못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사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 드렸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경험들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느끼고 또
    마음의 여유를 찾고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정말 의미 있고 큰 선물이 될것이라 생각 해서 입니다.
    언제나 조송희님의 사진을 통해 많은 것을 함께 공감하고
    반가운 분들도 사진으로 뵈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 영김

    2016-02-19

    예술에 전당에서 합창 노래를 불렀다
    현장에 가서 보지는 못해도 우리는 예술속에 나를 잠시 파 묻고 있다
    휼륭한 고도원님의 계획은 모든 사람에게 꿈을 심어 주신다

  • kimkuyzah@hotmail.co

    2016-02-19

    2월의 멋진 행사가 있었네요.
    인상주의전그림들을 잘 설명해준 조송희님의
    감성을 닮은 사진과 따뜻한 글을 보면서
    직접참가하지 못했어도 함께 하는듯한 감동을 받습니다.
    한창훈님의 섬세한 감상문도 현장감을 더해 줍니다.
    여전히 환한 고도원님의 웃음이 순식간에 전해져옵니다.
    아침지기님들이 살고 있는 그곳, 옹달샘이 그리워지네요...
    가을이 오면.. 혹은 겨울에.. 가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비가 내리고 있는 이곳에서..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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