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영상으로 보는 '다 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양미선

2011-11-03
조회수 68,228

10월2일,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음악회 ' 다모이자! 다만나자! 희망꽃을 피우자!'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

☞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참여하기

느낌 한마디 121

  • 태종성

    2011-12-06

    깊은산속 옹달샘 가입했읍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고 참석하여 함께하고 싶읍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1-12-04

    인순이의노래가꿈꾸는것같이노래를잘부르네요.다음에도 저희 이모가 올

    때인순이의 노래 를 한 번 더 들 려달 라고해야 겠어요.

  • 2011-12-04

  • 박혜란

    2011-12-03

    뒤늦게 이 영화를 보게 되네요....
    가슴이 따스해지고, 제 가슴을 또다시 뛰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옹달샘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고도원님....
    오늘 다시 제 꿈을 되새기고, 힘을 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47441052

    2011-11-28

    고도원님의 환환미소가 또다시 꿈을 꾸게 합니다.

  • 문규옥

    2011-11-18

    화면에 보이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도심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맑은 사람들...
    같이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같이합니다.

  • 무아

    2011-11-12

    사람 하나하나가 바로 꿈이네요!!!

  • 조은정

    2011-11-10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마음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희망을 주는 꿈너머꿈을 꿈꾸며...

  • 이계순

    2011-11-09

    너무감격 스럽고 행복하게 잘보았습니다
    기회가 오면 같이 참여해서 가슴으로
    느끼고싶네요~~

  • 이정화

    2011-11-09

    참 좋습니다.
    아침지기님들~ 자봉하신님들~ 그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명숙

    2011-11-09

    고도원님,아침지기님들 감사합니다^^..
    인순이님의 숲속 음악회 많이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 윤경애

    2011-11-09

    전 메일을 볼때마다 어느 분이 소개해서 이런 메일이 올까 궁금했는데....
    고도원님을 보고. 숲속의 콘서트를 보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느 누군가에게
    이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어야 겠다는 마음이요 ,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것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장정애

    2011-11-09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정말 감동입니다. 꼬옥 방문하여 변화된 깊은산속 옹달샘을 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611213

    2011-11-08

    단풍이 들기전...오롯이 언니와 다녀온 산속의 콘서트..
    정말 옹달샘에서 목을 축이고 영을 축이고온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하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고도원님 편지 감사합니다,

  • grace lee

    2011-11-08

    장애인들은 눈을 씻고 봐도 없네요.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편의시설,배려는 없고 그저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자격?
    있는 사람만 참여 할 수 있나요?

  • 산소

    2011-11-08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옹달샘에가면 꿈이 이뤄질것 같습니다.
    진한 감동이였습니다.
    내년엔 꼭 참석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해 봅니다.

  • 소석순

    2011-11-07

    매일아침이렇게 좋은시를 보내주시고 또 이런 행사를 주최해 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다음엔저도 참석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전경애

    2011-11-07

    가슴 깊숙이 전해오는 감동, 행복 어느새 그 곳에서 함께 하는 것 같이 벅찼습니다.
    꿈너머 꿈과 걷는 옹달샘 축복이며 감사입니다

  • 강문경

    2011-11-07

    가슴 깊이 아련히 아려 오네요..
    삶이란것에 진한 감동이 서려 있어서요...

  • 김미동

    2011-11-07

    거위의 꿈 ~~ 노래를 들으면서 결국 울고 말았네요.
    소중한 꿈들이 꼭 이루어 지리란 걸 믿고 또 믿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따뜻한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성돈

    2011-11-07

    환상적입니다. 저도 빨리 그들 대열에 합류하고 싶어집니다.
    경제적 어건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미룰때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겠지요?
    인생을 즐길줄 아는 당신 축복합니다

  • 장성구

    2011-11-07

    옹달샘 가족들을 위한 꿈을 만드는 페스티발!
    그 희망의 목표를 향한 열정들...
    모두 " 행복하십시요

  • BESS

    2011-11-07

    가보고 싶다는 희망만 있을뿐 좀처럼 시간이 어렵네요... 다녀오신분들 정말 좋으셨겠어요..
    더 늦기 전에 가족들이랑 한번 충전하러 가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홍녀

    2011-11-07

    그날의 행복했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날 만큼..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도 새삼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람, 인순이님
    아름다운 사람,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승희

    2011-11-06

    아~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보면서 저도 처음 노은리 옹달샘에서의 행사에 참여했던 추억들이 아스라이 떠올라 행복했습니다. 다음 해 행사 땐 꼭 참여해야겠네요.

  • 최용환

    2011-11-06

    하루의 활력소가 되는 고도원 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참여는 못했지만 너무나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도 맑은 샘물 쭉으욱 들이키고 재충전 합니다.
    옹달샘 및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멀리서 나마 항상 건투 를 빕니다.

  • 우귀옥

    2011-11-06

    버스자봉때문에 일찍 자리를 떳지만 멀리서 그 환호를 들었지요.
    아름다운 사람. 인순이님 반가웠습니다.

  • 심재순

    2011-11-06

    영상을보는 동안은 제마음도 옹달샘과함께 하는듯 느꼈습니다 시간이 돼서 같이 참여할수있는날을기대한 하루입니다 모든이들이여 건강하세요 쭈~욱

  • 삘레리

    2011-11-06

    함께하지못해 서운하네요 즐겁고 알찬 하루 였던거 같네요
    다음엔 꼭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의미있는 하루 였던거 같네요
    다음기회엔 함께할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 이진숙

    2011-11-06

    *^^*
    숲속 이야기들이 저장 된 곳
    깊은 산속 옹달 샘
    생각하면
    행복한 마음이 피어나는 곳
    마음속에
    보물처럼 간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나누고 싶은 곳
    정녕 이곳이
    아름다움을 간직 할 수 있는 곳으로
    계속되어 질 수 있도록
    마음에 평온한 휴식을 주는
    살아있는 정말 고마운 곳

    깊은산속 옹달 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이서영

    2011-11-06

    에너지가 넘치는 생동감있는 영상을 보고있으니
    제가 그곳에 있었던거 같네요.
    그날에 감동을 공유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광보

    2011-11-05

    안녕하시지요?
    옹달샘가족여러분!!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그곳에 친구들과 나들이 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이지만 질서와 서로 나눔하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좀 멀리떨어진 곳에서 고도원님과 윤나라실장님 만났지만
    행복했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숲속향기를 마음껏 즐기고 왔답니다.
    오는길 버스안에서 시어머님별세 소식을 듣고 죄송하고 섭섭하였닫니다.
    다음에도 기회잡아 찾아 가겠습니다.

  • 이달순idalsun

    2011-11-05

    고도원님께 먼저 죄 송합니다.
    수년을 공짜로 편지읽고 쓰고,감상만합니다.
    지난 행사며, 날마다 희망의 삶을 살고 있는 나이 많은 늙은입니다
    앞으로 자식들과 꼭 갈 계획입니다
    고도원님 과 깊은 산속 관계 자 여러분감사합니다
    끝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빌면서...

  • 박현경

    2011-11-05

    그 자리에 함께 한듯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식구분들과 고도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 조숙남

    2011-11-05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네요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찾아 가겠습니다
    꿈너머 꿈을 찾아서...... .
    건강하세요

  • 임옥자

    2011-11-05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푸르고 맑은 샘처럼 솟사나고 새록새록 자라 커 나아가는 소나무 세상...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커 나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 아름다운 명상의 자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변미영

    2011-11-05

    동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곳이네요..
    저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홍순희

    2011-11-05

    치열하게 살다가 지치게되면 찾아오라는 님의사랑 받기만 하고
    참여를 실행하지 못하는 괴롬움이 이렇게 크게 닥아올 줄 몰랐습니다
    그날의 감격 잊지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지내다 찾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윤서경

    2011-11-05

    너무너무 한번가고싶엇는데..... ,, 아쉽다못해 속이상합니다.
    하지만 꼭 갈수잇도록 노력해볼거예요.
    고도원님도 한번뵙고, 얘기도 나눠보고싶구요.
    동영상을보니, 가슴이 막 뛰는걸 느꼈습니다.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 이현재

    2011-11-05

    가지는 않았지만 너무 정겹고 뭉클합니다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맑은햇살

    2011-11-05

    "먹을 것이 없어서 꿈을 먹고 살았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꿈을 꿨습니다.
    희망이 없었기 때문에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고도원님의 말씀은 다시 들어도 가슴이 찡~ 합니다.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동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에 지쳤을 때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갈 날을 꿈꾸어 봅니다.

  • 이매우

    2011-11-05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께 희망과 밝음이 되어 주시는 아침편지에 감사합니다.
    늘,빛진 기분으로 삽니다 전...ㅎ
    거듭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감상 또한 ~~~
    부탁 하고픈게 있습니다.
    고도원~~~지향?하는바에 위배?되긴 하겠습니다만...
    함께사는 우리들의 사회 이슈에 작은 관심이라도 줄수있는 아침편지가 되어 주시면 않될까?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우리 모두,마음으로는 현실을 부정 하며 살아 갈순 없는 것 이니까요~~~~

  • 박미경

    2011-11-05

    길이 보이지않아 꿈을 꿀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
    제 마음에 북극성을 그려보려합니다...
    현실을 탓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지치지않기를 바라지만 혹 지치게되면 동영상을 통해 보았던 깊은산속 옹달샘에 재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시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강태욱

    2011-11-05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이 제가 느꼈던 느낌을 좀더 아름답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표류하지 않는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되뇌이고 다시한번 저의 꿈을 다지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이용욱

    2011-11-05

    점점 빛나는 희망의 꿈을 보았습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한 음악회 정말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과 세상을 꿈꾸는 우리 가족들이 자랑스럽니다

  • 이명숙

    2011-11-05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참여는 못했지만 그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옥례

    2011-11-05

    그때 그모습들이 생생합니다.아름다운숲속음악회
    새벽부터 서둘러갔고 그렇게 빠른시간안에 가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리 먼곳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자리에 모여서 즐겁게 한마음이 되고
    첫만남에 서로 친해지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조봉선

    2011-11-05

    마냥감사가 절로나옵니다. 장애로 함께 못함이 너무아쉽습니다.숲속가족들 고맙습니다.

  • 조규린

    2011-11-05

    비록 몸은 그 곳에 같이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그곳 숲속 옹달샘에 참석 했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귀도 눈도 마음속도 모두 산뜻 해젔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허인욱

    2011-11-05

    언제나 고향같은 곳, 그곳에서 깊은 쉼을 갖게될런지?.....
    고향을 그리워 하듯이 깊은산속 옹달샘을 그리워합니다.
    잘 발전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하루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 훗날의 큰 꿈을 위해서....

  • 류순희

    2011-11-04

    영상만보아도
    깊은 산속 옹달샘은
    꿈의 샘물이 솟아납니다.
    함께하지 못했지만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숙

    2011-11-04

    잘 보았습니다
    늘 많이 가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음악회~~~
    듣기만 해도 마음 설레이는데 참여하신 분들 얼마나
    좋으셨을까 싶군요

    보람되고 멋진 유익한 사업 많이 이루어 지기 빕니다

  • 김영호

    2011-11-04

    감사합니다~~
    잠시 옹달샘에 다녀왔네여~~~
    아침편지 가족 모든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이영희

    2011-11-04

    지난 주 남편과 다락방에서 쉬고,
    고도원님 특강과 명상, 맛있는 식사로
    건강한 에너지 챙겨 왔슴다.
    잘~~열심히 살다가 그리우면 달려가겠슴다.
    근데, 깊은 산속 옹달샘을 관리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용이 필요한지...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속리산에서 호텔을 경여하기 때문이지요.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아침편지 가족들이 꿈을 이루도록
    건강한 에너지를 소통이 목적이니까요.
    주인의식으로,회원님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이
    옹달샘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특히, 시간있으신 분들은 평일을 이용하고,
    옹달샘에도 평일 프로그램을 활성화 했으면 합니다.
    그날도 고도원님의 산업안전관리공단 참가자 특강에 참여하는
    행운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에게 감사와 행운을 빌며,
    옹달샘에서 받은 기운 퍼 나르며
    더불어 살겠습니다.
    충북 보은 속리산 연송~~!!

  • 이미숙

    2011-11-04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젠가는 가볼 수 있겠지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잖아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제 가슴이 뻥 뚫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순님의 그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 이호형

    2011-11-04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갔네요.
    1년에 한 번씩 멋진 구경, 신나는 구경을 하게 되네요.
    가장 좋은 것은 가슴이 따스한 기운을 가진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해서 좋은 에너지를 가져가는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늘 고도원님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모든 아침편지 가족들과 아침지기 식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경기 오산에서^^..

  • 홍원균

    2011-11-04

    영상을 보면서 처음에 살짝 설레던 마음이
    영상이 넘어갈 수록 뭔가 죄짖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생활의 쉼표와 위로 받기만 하고 아침편지 운영이 많이 어렵다는데...
    전혀 도움을 드리지 못한 마음에
    인순이님의 노래를 들을 때에는 기어코 눈물이 흐르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도원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치열하게 살다가 지치면 찾아오라는 말씀에 다시 한번 살짝 이기심이 들어나는 것은 제가 아직도
    세상 살이 많이 각박해진 것 같아서 서글프고 다시 한번 죄송...

    조만간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성수

    2011-11-04

    마치 숲속음악회에 함께 하는 교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꿈너머꿈"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다운
    사랑이 충만하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꿈들이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지치고 힘들때 물 한모금 마시러 다시 들러겠습니다.
    고도원님, 윤나라 실장님....! 늘 그곳에 게셔 주시어 감사하며
    아침가족분들의 건강과 늘 충만한 미소를 떠 올리며 저또한
    입가의 작은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명숙

    2011-11-04

    동영상 보는내내 가슴이 뭉클한요~~
    꿈너꿈을 이루고자 그꿈을 향해 벌써 10년이란 세눨이 흐르고 있네요
    내년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 정성으로

    2011-11-04

    참으로 가슴벅찬 영상이었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표류되지 않는다는 고도원님의 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많이 힘들어서 방황하고 있는 제게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군요.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멋진 더욱 발전하는 옹달샘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3^

  • 이고운

    2011-11-04

    그리워서 눈물이 나고,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아이들이 돌아가고 혼자 교실에 앉아 있노라면 고요한 교실이 낯설어 쓸쓸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침에 보지 못한 동영상이 생각나서 얼른 클릭하였습니다.
    보는 내내 그 날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른 아침 일어나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던 일...
    부족하지만 아침가족들을 미소로 맞이했던 일...
    옹달샘에 도착해 다른 지역에서 온 자봉님들과 이야기 나누던 일...
    곳곳에서 조금씩 더 아름다워지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던 일...
    2008년 처음 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윤나라 실장님의 아름다운 정장 차림에 놀랐던 일...
    (원래 아름다우시지만 하늘하늘 노란 스커트는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들을 때마다 감동이 되는 고도원님의 말씀...
    가슴 깊숙이 파고들던 인순이님의 노래...
    돌아오는 길 미소 띈 아침가족들...
    자봉하느라 고생했다며 가던 걸음 멈추시고 예쁜 호박과 찐 밤을 건내주신 아침가족...
    몸이 노곤노곤해졌지만 참으로 행복했던 그 날 밤...
    2008년 몽골을 갔던 일부터 아침편지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저는 여태껏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기쁨이고, 그리움이고,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내일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항상 꿈꿉니다.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마음이 정말 예쁜 우리 아이들에게 고도원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그래서 고도원님의 꿈너머꿈도 여러권 놓아두고 읽게 하고
    때로는 아침편지를 읽어주기도 합니다.
    아침시간에는 아침편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니, 아이들의 마음에는 이미 씨앗이 있을 것입니다.
    그 씨앗을 소중하고 예쁘게 잘 키워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꿈 너머 꿈을 바라보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짧지만 힘 있는 고도원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겠습니다.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백경특

    2011-11-04

    다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너무 좋은 갇네요 참 부릅습니다
    그레도 영상으로나 볼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으로나 볼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 권용균

    2011-11-04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매일아침 받아보며 감상에 감명에 감동에 젖어 명상하고 사색하며 산넘어 꿈을 꾸기도하고 희망을 해 보기도하고 했다. 그러다 호스피스 교육을 끝냈던 구월 어느날 옹달샘을 예닐곱 사람이 탐방을 할 기회를 얻게되어 매우 기뻤었다. 그러나 명상의 오솔길에 동참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긴채 귀가하고 말았다. 건강이 회복되면 꼭 다시한번 옹달샘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나 이제껏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조송희씨가 찍은 동영상 자료를 통해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링컨학교도 동참하고는 싶으나 건강이 허락치 않아 마음에 부담만 안고 있습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 김건기

    2011-11-04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하혜련

    2011-11-04

    그날의 감동을 나래이션이 깃든 영상물로 보니 다시 벅찹니다. 그곳에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사람의 행복해보이는 미소로 옹달샘이 최고로 빛이 납니다. 시대를 두고두고 빛이 나며 사람들의 쉼터가 될것을 생각하며 응원해봅니다.

  • 박배균

    2011-11-04

    또다른 세계를 봅니다...이런 세상이 있었다니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순간 생각해봅니다...세상속에 난 무엇이고 누구인가..어떻게 살고 있는가..다시금 내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만간에 꼭 다녀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소연

    2011-11-04

    얼마전 서버사건을 접하고 마음아 아팠습니다. 그리고 마음만큼 실천이 되지 않는 자신이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한 음악회지만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멀다고만 생각하고 있는 참인데
    멀리서도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분들을 뵈니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눈에 서~ 언한 그곳을 자주 그리며, 매일 아침주시는 비타민으로 정화하며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삶에 지친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만 이곳을 통해 에너지를 얻습니다.
    심한 감기몸살로 며칠 앓았습니다만 그걸로 인해 소중한 내 몸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옹달샘에 계시는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1-11-04

    현재 시각 낮 1:40 ~「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主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者)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山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열왕기 下 6:1 ~ 3 ~ 17 ~ 23 ~ ※. ) 임마누엘! 감사(感謝)합니다! 전도 記者 조흥주 올림. 」

  • 윤미자

    2011-11-04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많은 인파속에서도 질서정연하게 큰소리안나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식구들답게 환한 미소로 깊은산속 옹달샘을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았어요. 깊은산속옹달샘의 긍정과 기쁨의 에너지를 흠뻑 받아서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주셔서 편안하게 눈과 마음이 많은 호강을 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님들 많은 자원봉사자님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규공

    2011-11-04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아주 놀라운 행사를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꿈 누구나 꿈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잃지 않고 간직하며 꼭 붙들고 이루기란 쉽지
    않아요 그러나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잃거나 폭기하고 싶은 꿈을 간직하게 하고 새롭게
    도전 할 수 있는 생동력을 불어 넣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김수경

    2011-11-04

    감동입니다..고도원님과 여러 아침지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꿈이 있기에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가족모든분들 모두 건강하시길....감사합니다

  • 노수정

    2011-11-04

    햇살 좋은 날 깊은 산속 옹달샘에 공감하고 있던 사람들과의 눈맞춤은 별 말이 없어도 미소가 번지고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을 또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임병기

    2011-11-04

    스트레스 확 풀고 엔돌핀 많이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 양은희

    2011-11-04

    영상을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새삼 다시 느껴지네요.
    아침지기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더불어 사람내음 느껴지고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쌍둥이들과 함께 이름새기기 하고 왔는데
    다시한번 방문해서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께요~~

  • 이길자

    2011-11-04

    고도원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숲속의 옹달샘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보고파요.
    모든것 다 잘 되리라 믿어요.
    다시 한번 아침마다 좋은글 감사드리면서....

  • 윤의영

    2011-11-04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쉽군요!
    다음엔 놓치고 싶지 안을래요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파이팅!

  • 박서유

    2011-11-04

    그날 맡은 곳에서 떠날 수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그날을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감동과 함께 많은 분들의 눈 속에 꿈너머꿈과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 이은정

    2011-11-04

    정말 감동이네요 ^^
    참여하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엔 저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그러려면 화이팅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죠?


  • 최우혁

    2011-11-04

    고도원님 잘 지내시죠..?? 구미 LG에 다니는 최우혁입니다..
    아침에 숲속음악회를 보고 감동의 순간을 장문의 글로 남겼는데.. 날아가 버렸네요..ㅡㅜ
    10/2일에 저도 꼭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회사일과 결혼 문제로 참석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숲속음악회 영상을 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행복 바이러스를 마구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 NY

    2011-11-04

    정말 감동적입니다.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 김양채

    2011-11-04

    부럽네요 가보지 못한게 후회되고요
    평소 인순이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
    고도원님 많은 분들게 꿈을 심어주고 꿈넘어 꿈을 이룰수 있게 엔돌핀을 심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림니다 그냥 제가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침편지 가족 이라는것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꿈넘어 꿈 배달의 수호 천사가 되소서..

  • 이경자

    2011-11-04

    함께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왔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옹달샘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읍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읍니다.

  • 공은철

    2011-11-04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살다가
    꿈의 샘물 한 잔 마시고
    재충전을 하라는 고도원님의
    말씀처럼 꼭 한번은 옹달샘에 가보고 싶네요.
    저희 네가족 모두
    옹달샘 및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은씨, 소윤아, 주원아 행복하고 사랑한다.

  • 최병문

    2011-11-04

    옹달샘! 생명수라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정성껏 준비하는 스탭들의 마음이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곳.
    진정으로 쉴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마음이 푸근합니다.
    정말 수고하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PS : 행사를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하면 더욱 좋겠는데요
    왜냐면 일요일에 행사다녀오면 월요일이 넘 힘들어서요.
    토요일에 하면 구경도 넉넉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토요일로 바꿀려면 넘 힘들겠지요?

  • 한성범

    2011-11-04

    직접 참석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깊은 산속 옹달샘이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귀한 곳으로 더욱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 서재수

    2011-11-04

    감동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꿈을 나눈다는 거,
    참으로 멋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행복을 만들어 가는 거,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것 아닌가요?
    같이 하진 못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힘들고 낙심된 자에게 쉼을 제공하는 옹달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손미숙

    2011-11-04

    그날 함께 못해 너~~무 속상했는데
    영상으로 1%나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버지'부를때 영상으로 토막을 보는대도 뭉클하더군요.
    늦게나마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맹순옥

    2011-11-04

    16분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그 빛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오랫동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게 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모든 아침지기님들께도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 정호희

    2011-11-04

    대단하십니다 신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기회보아서 한번 참석해 보고싶습니다 비용이 만만 찮은것 같아서 항상
    관심만 가지고 기회를 봅니다 고도원님 건강을 빕니다

  • 김정미

    2011-11-04

    바쁜 아침에 시간내서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좋으네요...지금 막 옹달샘으로 달려 가고 싶어요..
    서로 모르는 남들이 이렇게 한장소에 모여 한마음으로 마음을 나누기가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에 너무 부럽고....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고도원을 안지 이제 한달도 안됐지만..앞으로 쭈~욱 사랑하는 맘으로 같이 하고 싶네요..
    주말을 앞둔 아침에...너무 행복했습니다..
    맘이 부자가 된듯 합니다...

  • 김순환

    2011-11-04

    영상으로 보며 행복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이십니다 !!

  • 한순덕

    2011-11-04

    행복한 마음들이 동영상을 보는 내내 전해졌답니다.

    행복합니다. ~~~^^

  • 최미영

    2011-11-04

    매일 아침 명상편지로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엔 울 아이들과 남편, 부모님과 함께 저 많은 사람숲에 앉아 함께 어울리고 싶습니다. 다시보고 다시봐도 뭉쿨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북극성, 표류가 아닌 항해... 울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 김용남

    2011-11-04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보게 하여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박태자

    2011-11-04

    함께 꿈꾸고 함께 가고싶어요^^

  • 윤창규

    2011-11-04

    깊은산속 옹달샘의 소박한 분위기와 그날 오신분들의 하나같이 밝고 맑은 표정들이
    마치 낙원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가 이런 낙원이 되는 꿈을 꿔 봅니다.

    그리나 한편으론 무대 높이가 1미터 정도만 높았으면 멀리 에서도 무대위의 모습이
    다 보일 수 있을것 같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물론 무대 바로 앞에서는 위를 쳐다 봐야
    되므로 좀 불편하겠지만.......

  • 권순미

    2011-11-04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

  • 이지혜

    2011-11-04

    나사실9살인데ㅋ

  • 김의인

    2011-11-04

    멋진 그리고 감동적인 행사 참 아름답습니다.

  • 이남헌

    2011-11-04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흙냄새와 사람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었습니다.
    행복충천 나들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박순옥

    2011-11-04

    꼭 가보고싶었는데..참여하지못한 아쉬움..동영상으로나마 달래봅니다.
    다음기회엔 꼬옥 가고싶습니다.
    고도원님 외 옹달샘가족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 조송희

    2011-11-04

    아~~ 멋집니다.
    그 날의 환희가 다시 떠오릅니다.

  • 황승봉

    2011-11-04

    매년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고도원님과 옹달샘 지킴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 그 많은 가족들이 환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스스로 또다른 후원자가 되기를 바라기를 기대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진

    2011-11-04

    맑고 맑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밝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우리나라 제일의 가수가 하나가 되어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던 그날의 그 기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때 고도원님과 저희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조송희 작가께서 잘 보내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 이승철

    2011-11-04

    못 가봐서 무척 서운했는데,, 감사합니다. 고도원 교주님(^^)과 인순이님을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그날의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게 수고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옹달샘이여 영원하라~"

  • 장성현

    2011-11-04

    넘 넘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행복한 모습들 정말 행복해 짐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오윤석

    2011-11-04

    잘 보았습니다.
    나도 빨리 여유를 가지고 저런데 함 가 봐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아예 저런데 가볼 기회, 아니 생각조차 안 항 것입니다.
    그게 아쉽군요...

  • 박상민

    2011-11-04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옹달샘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이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마음을 되세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 정곡

    2011-11-04

    金海金氏參議公의 參判公派 時享祭 관계로 참가하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 행복의집

    2011-11-04

    영상을 보고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ngela1449

    2011-11-04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도원님의 말씀대로 꿈은 북극성을 가슴에 간직한 것과 같다고,
    북극성이 있는 한 길을 잃을 수 있어도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되씹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처음 마음 변치말고
    지친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성진

    2011-11-04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이 떠오르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옹달샘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자들도요..

    꿈을 향한. 목표을 위한 가슴 뭉클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나의 꿈을 향한 방향과 열정을 합쳐 저의 꿈을 꼭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을 때 꿈을 이루었다고 다시 이곳에 글을 남길께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 윤병철

    2011-11-04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많지만
    영상으로 아쉬움을 대신하며
    하나뿐인 아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세상을 살아갈때 필요한
    목표와 꿈과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수고 하시는
    아침지기분들과 아침가족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 김서종

    2011-11-04

    행사가 무사히 치러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이상윤

    2011-11-04

    꿈을 꾸면서
    꿈너머 꿈을 생각하면서
    동영상보고 있었습니다...
    반갑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김상효

    2011-11-04

    존경하는 고도원님 및 옹달샘에 계신 가족 여러분,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도원님께서는 더 건강하셔야 합니다.
    여름 휴가때, 한번 옹달샘에 가 보았지만, 좀처럼 행사에 맞춰서 가기가 힘드네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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