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명상

하루명상

하루만 머물러도 새로운 삶의 에너지가!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당일(1일)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성인
명상, 잠깐 쉼이 필요한 누구나
3월 16일(토)
(당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자연식의 맛있는 점심 제공
걷기명상 하기 좋은 편한 복장과 신발
최소 10명의 인원이 되어야 진행됨

2024.03.16(토)

  • 참여비(새봄맞이 특별할인)

    15%
    120,000
    102,000

하루명상

하루만 머물러도 새로운 삶의 에너지가!

  • 프로그램 소개

    하루명상 사진

    숙박하지 않고 당일 옹달샘을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명상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가장 쉽게 시작하실 수 있는 옹달샘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실 수 있으며, 소풍처럼 단 하루를 머물다 가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한가로이 숲길을 거닐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숲속에서 숨을 쉬는 '걷기명상'

    2. 지쳐있고 긴장되어 있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고, 이완하는 '통나무 명상'

    3.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고 나의 깊은
    내면의 향기를 찾아가는 '향기명상'

    옹달샘 하루명상으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던 자신의 몸, 마음을 조화롭게 고릅니다.
    행복해지는 실천법인 옹달샘의 명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마음의 쉼표를 더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짧은 시간 명상 체험을 원하시는 분
    • 옹달샘이 궁금하신 분
    • 알찬 하루를 힐링하며 보내고 싶으신 분
  • 영상·사진

    • 등록된 콘텐츠가 없습니다.

    참여후기

    • 안녕하세요.
      4.20(토) 32명 단체로 걷기명상과 통나무명상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지기님들의 정성스러움 덕분에 프로그램 추천한 사람으로써 매우 흐뭇했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면 음식은 더없이 담백하고 건강한 것은 변함이 없었으나
      상차림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몇해전 건강한 밥상차림이 너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이번 신청에도 그때의 건강한 밥상이 한 몫
      했었고 그래서 여직원이 많았던 관계로 운영진에게 특별히 먹거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예전처럼 좀 수고스럽더라도 테이블마다 세팅이 되어 있었다면 아마도 이곳을 추천한 저는 우리 모두의 영웅이 되었을꺼예요. ㅎ

      음식 사진을 홈페이지에서 보고 직원들이 너무 좋아라했는데 막상 개별 식단에 담아서 먹게되니
      그 느낌이 절반으로 내려간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래서 먹거리로 직원들을 유혹한 제가 참 난처했었습니다. ㅠ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관계로 운영이 어려우시겠지만
      배식 방법에 있어 두 가지를 다 경험한 저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글로 남깁니다.
      향후 개별 식단을 계속 하실 계획이라면 홈페이지 상차림 사진도 예전 사진이 아니라 개별 식판을
      이용하는 사진으로 변경하여 올려주시는 것이 다녀오신 분들의 불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아침지기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옹달샘 걷기명상과 하루밤의 옹달샘 스테이... 며칠이 지났지만 그날 그곳 옹달샘을 떠올리면 미소가 자연스레 지어집니다 5살  딸아이는 언제 또 옹달샘에 갈거냐고 묻습니다 ^^ 걷기명상의 징소리와 함께  멈춰 명상하고~ 식사시간중 잠깐 멈춤은 5살 딸아이에게도 인상적이었는지 지금도 이야기 하며 웃습니다 ^^ 언제 다시 찾게 될지는 모르지만 소중한  추억이 되어... 지금도 잠깐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옹달샘 가족 여러분 ^^
    • 너무나 좋은 햇살과 함께 했던 하루명상 마음이 아파하는 친구와 함께 다시 찾아가게 된 곳 역쉬 옹달샘은 탁월한 선택이였읍니다. 내가 느겼던 그 곳으로  친구도 함께 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던 곳. 오전에는 어색해하더니 오후에는 그래도 친구의 얼굴에서 미소를 찾았읍니다. 눈물흘리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나를 돌아보며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감동이였나 봅니다. 물론 저도 너무나 좋은 기운을 다시 흠뻑 받고 와서 너무나 행복하고 저절로 미소가 ...ㅋㅋ 그냥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엔 산속에서 잠을 청해보려합니다. ..또 놀러갈게용
    • 28 인생을 살면서 내 마음은 많이 지쳐있고 몸은 예전처럼 말을 안 듣고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인게 몸으로 나타나 갖가지 증상 때문에 힘들어했다. 힘든 정신상태 때문에 ... 지쳐있었다.   대학 떄 이메일로 왔던 고도원 아침편지를 알고 있었고 우연히 기사문을 읽다가 이 곳을 알게되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다. 명상이라는 말은 내게 참 멀고 먼 얘기 같았고 내 생활과는 동떨어진 인도의 신비한 종교 수련같았다.   하지만 그런 의심도 잠시.. 고요한 숲속, 공들여 만들어놓은 건축물, 하나하나 신경 쓴 명인?의 손길, 옹달샘 공간 자체가 안도감과 안심, 평온함을 주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아침지기 분들.  예쁘게 건물을 만들어주신 건축가 분들. 프로그램 진행자 선생님들. 음식 만들어주신 분들, 설겆이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28 인생을 살면서 내 마음은 많이 지쳐있고 몸은 예전처럼 말을 안 듣고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인게 몸으로 나타나 갖가지 증상 때문에 힘들어했다. 힘든 정신상태 때문에 ... 지쳐있었다.   대학 떄 이메일로 왔던 고도원 아침편지를 알고 있었고 우연히 기사문을 읽다가 이 곳을 알게되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다. 명상이라는 말은 내게 참 멀고 먼 얘기 같았고 내 생활과는 동떨어진 인도의 신비한 종교 수련같았다.   하지만 그런 의심도 잠시.. 고요한 숲속, 공들여 만들어놓은 건축물, 하나하나 신경 쓴 명인?의 손길, 옹달샘 공간 자체가 안도감과 안심, 평온함을 주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아침지기 분들.  예쁘게 건물을 만들어주신 건축가 분들. 프로그램 진행자 선생님들. 음식 만들어주신 분들, 설겆이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너무나 좋은 햇살과 함께 했던 하루명상

      마음이 아파하는 친구와 함께 다시 찾아가게 된 곳 역쉬 옹달샘은 탁월한 선택이였읍니다.

      내가 느겼던 그 곳으로  친구도 함께 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던 곳.

      오전에는 어색해하더니 오후에는 그래도 친구의 얼굴에서 미소를 찾았읍니다.

      눈물흘리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나를 돌아보며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감동이였나 봅니다.

      물론 저도 너무나 좋은 기운을 다시 흠뻑 받고 와서 너무나 행복하고 저절로 미소가 ...ㅋㅋ

      그냥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엔 산속에서 잠을 청해보려합니다. ..또 놀러갈게용
    • 매번 옹달샘을 한번 가보기로 맘만 먹었다가. 이제서야 실천을 옮겨서 다녀왔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잠꾸러기인 나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옹달샘으로 go. go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책상앞에 앉아 있지만 그저 옹달샘이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클릭을 한답니다. 아침지기들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표정들과 그 사르르 녹는 목소리들이 그리워서. 걷기 명상을 하면서 미워하는 사람 끄집어 내어 같이 걸어가면서 눈물 짓기도 하고 무얼 어떻게 표현을 해도 정말 옹달샘은 사랑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읍니다. 모른 사람과 포옹을 하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도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아름다운 말을 너무나 숨기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읍니다. 내년에는 꼭 몇일동안 머무르면서 다시 한번 평화와 사랑이 내 몸으로 가득히 들어올 날을 꼭 계획할겁니다. 왜 그날의 좋은 기운처럼 이 사무실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는 걸까.......... 내가 비우고 버려야 할 찌꺼기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주말... 매번 이겨내기 힘들때 마다 찾아가도 되겠죠???  너무 나약한 인간인가봅니다.
    • 매번 옹달샘을 한번 가보기로 맘만 먹었다가.

      이제서야 실천을 옮겨서 다녀왔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잠꾸러기인 나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옹달샘으로 go. go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책상앞에 앉아 있지만 그저 옹달샘이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클릭을 한답니다.

      아침지기들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표정들과 그 사르르 녹는 목소리들이 그리워서.

      걷기 명상을 하면서 미워하는 사람 끄집어 내어 같이 걸어가면서 눈물 짓기도 하고

      무얼 어떻게 표현을 해도 정말 옹달샘은 사랑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읍니다.

      모른 사람과 포옹을 하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도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아름다운 말을 너무나 숨기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읍니다.

      내년에는 꼭 몇일동안 머무르면서 다시 한번 평화와 사랑이 내 몸으로 가득히 들어올 날을 꼭 계획할겁니다.

      왜 그날의 좋은 기운처럼 이 사무실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는 걸까..........

      내가 비우고 버려야 할 찌꺼기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주말... 매번 이겨내기 힘들때 마다 찾아가도 되겠죠???  너무 나약한 인간인가봅니다.

    • 오늘 옹달샘  하루명상 참여하고 바로 후기 올리네용 ~^^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대한 돌파구로,  또한 명상을 하고 싶으나 막연하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려웠기에 하루명상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걷기명상을 통해  이런저런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저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미움, 분노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어요~                 내면에 꽁꽁 숨겨두웠다고 생각했던 미움이 왈칵 눈물로 표출되는 순간도 있었구요..                 전 걷기명상 시간이 쬐금 짧은 거 같아 아쉬웠어요~ 미워하는 이가 많았나봐요 --;; ㅋ 명상마사지 & 춤 명상을 통해 내 몸안의 느낌을 바라보려 노력했고, 파트너와 교감하며 받는 느낌도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같이 하신 파트너분 너무 쑥쓰러워 하셔서 먼가 죄송한 느낌도 ㅋ                  같이 참여한 옆 멤버(다 초면) 와 포옹하며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를 속삭이며 토닥토닥 인사하는 것도 낯설은 경험이었지만,  사람과의 이러한 친근한 인사가 이상하게도 편안하게 느껴졌답니다. 막상 가까운 가족과도 이러한 포옹 및 표현을 안하고 살았던 제가 반성되기도 하면서요.. 하루명상을 마치고 좋은 경험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좋은데 너무 짧아서요~~! 행복한 주파수 듬뿍 받아 갑니다. 명상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 맘에 새기며 다음엔 날 잡아서 다른 프로그램 하러 꼭 다시 오도록 할께요 ^^ 참, 이번엔 혼자 용기내서 참여한 것인데~ 다음엔 친구들과 와도 좋을 꺼 같애요 ~*
    • 집사람과 같이 했던 하루명상... 잠깐멈춤의 의미를 진심으로 알게되었으며, 내 속에 잠자고있던 비움의 의미와 채움의 의미를 체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집사람과 같이 했던 하루명상...

      잠깐멈춤의 의미를 진심으로 알게되었으며,
      내 속에 잠자고있던 비움의 의미와 채움의 의미를
      체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차라리 비가 와주어서 더 좋았어요... 일전에 비가 와서 하루명상을 미룬적이 있었는데  그러지 않으셔도 충분히 좋을듯 하네요... 막연하게 가봐야지 하는 생각만 하는 저를 이끌고 옹달샘 스테이까지... 거기에 하루명상까지..할수있게 해주신 울 팀장님께  넘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꼬옥 드리고 싶네요...

      저녁 5시반쯤 도착해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 낮은 언덕을 올라... 오리엔테이션.... 맛있는 저녁식사....
      비가 오는  옹달샘 스테이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팀장님과 이런저런 얘기에 밤이 깊어갔구... 다시 올수 없는 시간들일거예요.  

      비가오고 난 옹달샘은 더욱 푸르고 깨끗했어요...
      눈부신 햇살과,, 바람 ... 바람 소리 새소리와 함께한  걷기명상....

      잘생긴 강사님(성함이 생각이 안나  안타깝다) 과  함께한  오수명상,,, 향기명상...
      특히 좋았던  춤명상.... 내안에 묵은 감정들과 찌꺼기들을 모두 털어낸듯 한 시간이었답니다..

      한가지 느꼈다면... 분명히 명상도 훈련이 필요하다라는 것... 한번으로 끝낼것이 아닌  자주   옹달샘으로 달려가
      몸과 마음을 비우고 좋은 기운얻어 오면 좀 더 풍요롭고 질좋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이 오리엔테이션하고,,, 같은 꿈사다리집에서 묵었던 인상 참좋은 남주네 가족도 기억나구... 방에누워 들리던 빗소리도 기억나구.. 얼굴가득 미소로 인사해주신 고도원님,,,, 친절한 자원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특히나  소중한 선물 주신  정호정 팀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들과 송년모임을 대신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게 되었다. 각자의 사연을 뒤로하고 도착한 옹달샘은 잠시 멈춰 물 한모금 마실 수 있게 자연과 잘 어울려 있었다. 걷기 명상을 시작으로 첫문을 통과하며 한발 한발 온 마음을 다해 내딛을 때 진정으로 내가 살아있는 생명임을 느낄 수 있었다. 걷는 것, 말하는 것, 모든 일상들은 그냥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맘을 다해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으며 내 발이 땅에 닿는 느낌과 마주했을 때 일상의 것들은 새로운 감사로움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를 주고 받게 된다. 잘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았다. 걸음걸음 마다 떠올리는 한 사람 한 사람들, 그리고 징소리에 멈춰서서 침묵 안에서 "사랑합니다"를 반복할 때 내가 치유되고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나도 모르게 되뇌이고 있는 자신을 보았다. 빨리 빨리만이 세상을 앞서가는 것인양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들이 나의 시간을 앗아간 것이었음을 알게됐다. 느리게, 천천히, 때론 멈출 때 시간은 살아 있고, 나의 의식은 깨어있고, 나의 영혼과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을 떠올리며 걸음을 걸을 때 왠지 나의 어깨가 가벼워짐을 느꼈다. 가족들을 모두 떠올린 후, 나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한 걸음씩 내딛고, 징소리에 멈춰서서 사랑한다고 되뇌일 때 왠지 모를 행복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몸이 너무나 가벼워졌다. 내 어깨의 짐은 누가 지어준 것도 아니고, 누가 지고 가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나스스로 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좀더 걷고 싶은것은 아직도 떠올려야 할 나의 이웃들이 많다는 것일까?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것일까? 중간 언덕에서 깊은 산속 옹달샘을 눈으로 마음으로 담았을 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고도원님의 이끄심에 세 사람을 포옹할 때 진심을 담아 처음보는 이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 할 수 있음은 그만큼 순수하고 깨끗해졌기  때문이고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끈끈함을 체험했기 때문이리라. 집으로 돌아온 요즘 가끔씩 멈추어본다. 그리고 그 멈춤에 머물러 본다. 맘에 담아온 그곳을 떠올리기도 하고 크게 심호흡하며 옹당샘 한모금을 마신다. 세상안에서 지칠 때마다 나를 기다려주는 옹달샘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고 , 이곳을 알게 해준 친구가 있어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
    • 토요일 부모님을 모시고 하루명상을 다녀왔습니다. 옹달샘이나 아침편지에 대한 앎이 전혀 없으신 부모님이 좋아하실지 내심 많이 걱정하며 무더위와 휴가철 밀리는 차속을 달려 도착한 옹달샘의 하루명상프로그램에서 어색해하시면서도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뵈니.. 저도 마음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옹달샘의 식사가 너무나 맛있으시다며 잘드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몸의 여러부분이 많이 아프신 어머니도 평소에 수줍으셔서 남앞에 잘 나서지 못하시는 아버지도 두 분 다 즐겁게 즐기셨던것 같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신 고도원님 그리고 옹달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비채명상프로그램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한평생 가슴에 아픈것들을 너무 많이 담고 사시는 것 같아서.. 그것들을 밖으로 풀어내게 해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번 하루명상을 맛보시게 하고 혹시나 싫어하시지는 않을지 무척이나 걱정스러워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하지만, 하루명상도 자식에게 부담될까.. 염려하시는 어머니.. 보내드린다고 해도 아마.. 그 걱정에 안가신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걱정으로 채워져 있는 어머니의 마음속을 언제 비워드릴 수 있을까요??
    •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해 떠난 하루명상] 깊은산속 옹달샘의 편안함에 취하고 맑은공기 푸른숲에 취하고 너무나 친절한 아침지기들의 안내에 감사하고 고도원님의 변한없는  미소에 흐믓하고 정말 맛있는 자연식의 점심, 저녁식사 그리고 기대이상의 너무나 알찬 프로그램에 흥분되고 함께 나누었던 하루명상팀, 걷기명상팀, 중년부부학교팀 특히 중년부부학교를 하고계신 어머니 아버님들 얼마나 멋지던지 저도 아버지 퇴직기념으로 부모님께 중년부부학교 티켓을 선물해야겠어요ㅎㅎ 아무쪼록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런 좋은기회 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맑음-
    • 오늘 하루 명상에 참여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이렇게 컴퓨터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하루 명상에 참여한 느낌을 적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록은 중요하니깐요. ^^ 우선, 걷기 명상을 하면서 하루명상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왜 왔을까?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이별의 아픔이 아직 남아있기에 이제는 비워야겠다고,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내려놓는 방법의 하나로써 명상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냥 놓아버리면 됩니다. 마음을 전환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머리에, 마음에 심어두었던 아쉬움, 미련, 후회, 안타까움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잔재되어 있어서 내려놓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것, 활동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으로 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 막상, 활동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는것에 조금은 긴장이 되고, 방어가 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걷기명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춤명상에 이르면서 누워서 호흡을하고 있으니 몸이 가벼워졌음이 느껴졌습니다. 표정도 밝아졌고, 사고도 조금씩 긍정적인 사고를 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음과 인지적인 부분은 아직 뒤에서 열심히 쫓아오고 있지만, 그보다 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마음과 머리도 아쉬움과 미련, 후회등의 감정을 내려놓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와 도전에 시기에 옹달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년 한해는 본격적으로 방황을 해볼 예정입니다. 방황이 다른 말로는 도전이 되겠지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 꿈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옹달샘을 보면서 명상센터이기도하지만, 꿈을 이루어가는 공간인 듯한 느낌은 저는 먼저 받았습니다. 내년, 꿈을 찾아가는 시기에, 시간과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가 필요하시면 그때는 또한 자원봉사로도 참여하겠습니다. 전.. 내년에는 자유로우니깐요. ^^ 아!! 그리고 오늘 문득 생각난건데. 명상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이 매력적이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오고 가고 할 수 있는 명상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 하시는 가족이 언제라도 찾아가서 자율적으로 명상을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하시는 분들도 언제라도 찾아가서 자율적으로 명상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만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지난 주말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을 다녀왔다. 그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서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노은면의 어느 산속에서 명상센터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명상이나 비체명상 또는 꿈꾸는 부부학교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 런데 하루명상 체험코스에 초청하는 행사에 초대장을 받았다. 마침 나는 지난해부터 우연한 기회에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이런저런 문제에 시비를 걸면서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을 간섭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어느 사이에 자신이 마치 투사라도 된 양 용감하게 수시로 창원시청 브리핑 룸을 찾아가서 기자회견도 하고 신문에 기고문도 쓰기가 일수다. 마치 싸움닭이라도 된 것 같이 참견할 일이건 아니건 두루 참견을 하면서 주위에 시비를 걸다보니 차츰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를 떠나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고 쉬어갈 필요를 느끼던 터라 하루명상 프로그램이 나에게는 무척 반가운 기회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출발해서 충주휴게소에 들려 아침을 먹고 주위를 살피니 휴게소 뒤편에는 아직 녹다 남은 잔설들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진해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겨울을 느끼고 있다. 산길을 굽이돌아 올라가는 길에는 아직도 추워서 미처 녹지 못한 눈들이 나를 반긴다. 충주 문성 자연휴양림을 지나자 눈이 발목을 잡고 있는 옹달샘 대형버스가 옹달샘입구 안내판을 걸머지고 나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주차장을 지나 눈길에 겁마저 먹고 엉거주춤하게 어정걸음을 걸으며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서 오르는 오솔길은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아 오르는 느낌을 충분히 안겨준다. 작은 언덕을 오르자 “꿈은 이루어진다.”는 안내문과 함께 깊은 산속 옹달샘을 개척하고 만든 손길들의 이름들을 빨간 벽돌에 새긴 벽간판이 이채롭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나는 인기척이 뜸한 주변을 돌면서 주변경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접수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깊은 산속 옹달샘이 처음 자리를 잡으며 세웠다는 첫 문에서 고도원님이 안내하는 걷기명상을 시작했다. 모두가 한 줄로 이어 서서 아주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산길을 오른다. 얼마를 지나자 크게 징이 한번 울리면 모두가 잠시 걸음을 멈추며 산에는 고요가 찾아 든다. 정적(靜寂)이 온 몸을 감싸며 멀고 가까운 바람소리 새소리가 들린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짐들을 산길에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가라는 걷기명상의 깊은 뜻을 모두 받아드리기에 아직은 내가 너무 작은 그릇인지 모르겠다. 점심식사를 하다가도 종이 한번 울리면 모두가 그대로 멈추는 짧은 순간의 고요와 정적이 흐른다. 그 짧은 순간에 마치 자신의 기나긴 삶의 여정이 빠르게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다. 오수명상이나 향기명상 그리고 춤 명상을 경험하면서 인간의 영육(靈肉)이 각기 다른 영역에서 나를 지배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평소 이해하기 힘든 생각도 든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전자메일 하나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면서 이렇게 큰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가슴과 가슴이 소통한 결과일 것이다. 사람들이 누구나 가슴에 응어리진 모든 미움과 원망을 비우고 용서와 사랑으로 뜨거운 가슴을 채운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미움과 용서들을 깊은 산속 옹달샘 여기저기에 버리고 간 흔적들이 보인다. 욕심과 미움을 버리고 용서하는 마음이 벽돌 한 장을 쌓고 나무 한그루를 심었을 것이다. 영육이 혼란스럽던 하루의 피로감을 느끼며 수원에 있는 아들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취해 버렸다. 하루 밤을 자고 진해로 돌아오는 귀향길은 유난히 정신이 맑아진 느낌을 느끼며 승용차의 주행속도를 알리는 계기가 이상하게 100km 속도를 넘지 않으면서 편안한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있었다. 이유 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원칙과 상식을 오로지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남을 비판하는 일로 일관하던 자신을 다시 돌아본다. 과연 내가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비판하는 사람의 위치에 있었다면 나는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관련사진보기: http://blog.daum.net/iidel/16078424
    • 지난 주말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을 다녀왔다.
      그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서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노은면의 어느 산속에서
      명상센터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명상이나 비체명상 또는
      꿈꾸는 부부학교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
      런데 하루명상 체험코스에 초청하는 행사에 초대장을 받았다.

      마침 나는 지난해부터 우연한 기회에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이런저런 문제에 시비를 걸면서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을 간섭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어느 사이에 자신이
      마치 투사라도 된 양 용감하게 수시로 창원시청 브리핑 룸을 찾아가서 기자회견도 하고
      신문에 기고문도 쓰기가 일수다. 마치 싸움닭이라도 된 것 같이 참견할 일이건 아니건
      두루 참견을 하면서 주위에 시비를 걸다보니 차츰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를 떠나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고 쉬어갈 필요를
      느끼던 터라 하루명상 프로그램이 나에게는 무척 반가운 기회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출발해서 충주휴게소에 들려
      아침을 먹고 주위를 살피니 휴게소 뒤편에는 아직 녹다 남은 잔설들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진해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겨울을 느끼고 있다. 산길을 굽이돌아 올라가는 길에는 아직도 추워서
      미처 녹지 못한 눈들이 나를 반긴다. 충주 문성 자연휴양림을 지나자 눈이 발목을 잡고 있는
      옹달샘 대형버스가 옹달샘입구 안내판을 걸머지고 나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주차장을 지나 눈길에 겁마저 먹고 엉거주춤하게 어정걸음을 걸으며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서 오르는 오솔길은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아 오르는 느낌을 충분히 안겨준다.
      작은 언덕을 오르자 “꿈은 이루어진다.”는 안내문과 함께 깊은 산속 옹달샘을 개척하고 만든
      손길들의 이름들을 빨간 벽돌에 새긴 벽간판이 이채롭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나는 인기척이 뜸한 주변을 돌면서 주변경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접수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깊은 산속 옹달샘이 처음 자리를 잡으며 세웠다는
      첫 문에서 고도원님이 안내하는 걷기명상을 시작했다. 모두가 한 줄로 이어 서서 아주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산길을 오른다. 얼마를 지나자 크게 징이 한번 울리면 모두가 잠시 걸음을 멈추며
      산에는 고요가 찾아 든다. 정적(靜寂)이 온 몸을 감싸며 멀고 가까운 바람소리 새소리가 들린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짐들을 산길에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가라는 걷기명상의 깊은 뜻을 모두 받아드리기에
      아직은 내가 너무 작은 그릇인지 모르겠다.

      점심식사를 하다가도 종이 한번 울리면 모두가 그대로 멈추는
      짧은 순간의 고요와 정적이 흐른다. 그 짧은 순간에 마치 자신의 기나긴 삶의 여정이
      빠르게 뇌리를 스치는 느낌이다. 오수명상이나 향기명상 그리고 춤 명상을 경험하면서
      인간의 영육(靈肉)이 각기 다른 영역에서 나를 지배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평소 이해하기
      힘든 생각도 든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전자메일 하나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면서
      이렇게 큰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가슴과 가슴이 소통한 결과일 것이다.

      사람들이 누구나 가슴에 응어리진 모든 미움과 원망을 비우고
      용서와 사랑으로 뜨거운 가슴을 채운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미움과 용서들을 깊은 산속 옹달샘 여기저기에 버리고 간 흔적들이
      보인다. 욕심과 미움을 버리고 용서하는 마음이 벽돌 한 장을 쌓고
      나무 한그루를 심었을 것이다.

      영육이 혼란스럽던 하루의 피로감을 느끼며 수원에 있는 아들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취해 버렸다. 하루 밤을 자고 진해로 돌아오는 귀향길은 유난히 정신이 맑아진 느낌을 느끼며
      승용차의 주행속도를 알리는 계기가 이상하게 100km 속도를 넘지 않으면서 편안한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있었다. 이유 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원칙과 상식을 오로지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남을 비판하는 일로 일관하던 자신을 다시 돌아본다.

      과연 내가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비판하는 사람의 위치에 있었다면 나는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관련사진보기: http://blog.daum.net/iidel/16078424
    •      전 조그만 사업을하고있어요, 오랫만에부모님하구 형제들하구 명상을하러 갔어요,
        기대감을 잔뜩갖고서 오전 걷기 명상 까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오후에 현금을 도둑맞고서 많이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꼈어요..
        전 아침 편지를 받아본것이 약 5 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가 땅에 곤두박질치는 순간이었어요..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걸까 하구요.

        더욱 충격적이었던거는 고도원님께서 박진희 팀장의 보고를 받고도 묵시적으로 지나쳤다는것이
           매우 불쾌하고 고도원님다운 처사가 아니었음을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경우야 어찌됐든 아침가족이라는 부분에 옹달샘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박진희 팀장이라는분의 사후관리처사 또한 고도원님의 방법과 무엇이다를까요.

        적어도 운영팀장이라면 그당시 상황을 파악한이후 거기에 걸맛는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함에도
           여러가지 를 이유로 즉흥적인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는 생삭이 들었습니다..
        그정도의 결정도 얼버무리는처사는 팀장님이 해야 할도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을쓰면서도 손 끝이 부르르 떨립니다..
                어제 충주경찰서 강력게 형사분으로부터 확인과정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이제 충주경찰서 강력게 형사님의 지문감식 결과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어떤결과가 이어질지는 고도원님과 박진희 팀장님의 사후조치에따라 저역시 방법도 생각해보구있습니다..
        끝으로,,
           아침편지에 가족으로 만났던 모든분들께 좋은여행에서 저처럼 황당한일 당하지않기를
         당부드리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아침편지  강  기  선   올림  
    • 토요일 오랫만에 가족이 명상센터에 하루명상을 하러 갔어요.
      지난번 걷기명상이후 다시 한번 가고싶어 신청했는데 이번에 이 사건이후로 굉장히 이 명상센터의 인식이
      안좋아졌어요.,, 오전에 걷기명상이후 점심먹고 오후명상전에 옷을갈아입는 락커룸에서
      둘째오빠와 큰오빠의 옷에있던 지갑속의 현금40만원 가량을 도난당했습니다.
      현금이 없어졌다는 사실은 퇴실할때 커피값을 내기위해 지갑을 여는순간 알았구요
      지갑속에 있던 카드와 상품권, 천원짜리는 그대로 있고 현금 만원짜리와 오만원권만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거기 안내하는사람에게 얘기했더니 어떤 여자분이 (팀장이라는데)
      오시더군요. 자기도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면서 이런일이 처음이라 허둥대긴 마찬가지라
      오빠가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좀있다 경찰이 와서는 진술서 한장씩 받고 관리가 소홀하다면서
      다시 정비하라고 하고 지문이 묻어있는 옷바구니를 갖고  돌아갔어요.
      저는 지갑을 관리하지 못하고 조심하지 못한 오빠들도 문제지만(누가 여기에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라고
      생각이 들었겠어요)
      먼저 그 도둑이 이런곳에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상했고
      또한 그 여자 팀장이라는 사람이 저녁식사때 고도원씨에게 이얘기를 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명상센터 프로그램에 갔다는 것에 더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대표자라면 그런상황에서 피해자들에게 취학한 환경으로 인해 피해를 본것에 대해 사과와 위로의 말씀은 해주실줄 알았는데요..
      이런 센터에서 그처럼 대수롭지 않게 일을 처리하는것에 너무 실망스럽고 무책임하게 보이네요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앞으로 그곳에 가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예방이 됐으면 합니다.

    • 오늘 하루 명상에 참여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이렇게 컴퓨터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하루 명상에 참여한 느낌을 적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록은 중요하니깐요. ^^


      우선, 걷기 명상을 하면서 하루명상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왜 왔을까?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이별의 아픔이 아직 남아있기에
      이제는 비워야겠다고,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내려놓는 방법의 하나로써
      명상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냥 놓아버리면 됩니다.
      마음을 전환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머리에, 마음에 심어두었던 아쉬움, 미련, 후회, 안타까움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잔재되어 있어서 내려놓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것, 활동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으로 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 막상, 활동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는것에 조금은 긴장이 되고, 방어가 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걷기명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춤명상에 이르면서
      누워서 호흡을하고 있으니 몸이 가벼워졌음이 느껴졌습니다.
      표정도 밝아졌고, 사고도 조금씩 긍정적인 사고를 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음과 인지적인 부분은 아직 뒤에서 열심히 쫓아오고 있지만,
      그보다 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마음과 머리도 아쉬움과 미련, 후회등의 감정을 내려놓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와 도전에 시기에 옹달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년 한해는 본격적으로 방황을 해볼 예정입니다. 방황이 다른 말로는 도전이 되겠지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 꿈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옹달샘을 보면서
      명상센터이기도하지만, 꿈을 이루어가는 공간인 듯한 느낌은 저는 먼저 받았습니다.

      내년, 꿈을 찾아가는 시기에, 시간과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가 필요하시면 그때는 또한 자원봉사로도 참여하겠습니다.
      전.. 내년에는 자유로우니깐요. ^^


      아!! 그리고 오늘 문득 생각난건데.
      명상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이 매력적이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오고 가고 할 수 있는 명상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 하시는 가족이 언제라도 찾아가서 자율적으로 명상을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하시는 분들도 언제라도 찾아가서 자율적으로 명상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만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해 떠난 하루명상]

      깊은산속 옹달샘의 편안함에 취하고
      맑은공기 푸른숲에 취하고

      너무나 친절한 아침지기들의 안내에 감사하고
      고도원님의 변한없는  미소에 흐믓하고

      정말 맛있는 자연식의 점심, 저녁식사 그리고
      기대이상의 너무나 알찬 프로그램에 흥분되고

      함께 나누었던 하루명상팀, 걷기명상팀, 중년부부학교팀
      특히 중년부부학교를 하고계신 어머니 아버님들 얼마나 멋지던지

      저도 아버지 퇴직기념으로 부모님께 중년부부학교 티켓을 선물해야겠어요ㅎㅎ

      아무쪼록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런 좋은기회 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맑음-
    • 전 사회복지사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인간을 들러싼 사회환경을 이해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원조를 해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누구보다 인간을 잘 알기에..어떻게 보면 나를 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저는 명상이란 것이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만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명상은? 도인들? 아니 그냥 눈감고 생각하는 것이 명상인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좀 어떻게 보면 하찮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하루명상을 통해 생각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아내가 가자고해서 솔직히 마음은 가지않았지만 ...그래도 아내가 가자고해서 갔습니다.
      별 기대없이 참여를 했고, 처음 걷기명상(비가와서 안에서 진행)에 참여를 할때만해도 '뭐! ...별거 없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명상이 끝날쯤~ 너무나 마음이 평안하고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면서 '이것이 명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행복해졌습니다.
      사회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것 같더군요.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직원들한테도 경험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행복했던 마음을 요.....

      암튼, 이 자리를 빌어 이런 기회를 준 사랑하는 아내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도원님을 비롯한 아침지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ps. 그냥 마음가는 긁적거려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기를 근무중에 빨리 적는 것이라서요. 감사합니다.
    • 토요일 부모님을 모시고 하루명상을 다녀왔습니다.

      옹달샘이나 아침편지에 대한 앎이 전혀 없으신 부모님이 좋아하실지 내심 많이 걱정하며 무더위와 휴가철 밀리는 차속을 달려 도착한 옹달샘의 하루명상프로그램에서 어색해하시면서도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뵈니.. 저도 마음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옹달샘의 식사가 너무나 맛있으시다며 잘드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몸의 여러부분이 많이 아프신 어머니도 평소에 수줍으셔서 남앞에 잘 나서지 못하시는 아버지도 두 분 다 즐겁게 즐기셨던것 같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신 고도원님 그리고 옹달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비채명상프로그램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한평생 가슴에 아픈것들을 너무 많이 담고 사시는 것 같아서.. 그것들을 밖으로 풀어내게 해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번 하루명상을 맛보시게 하고 혹시나 싫어하시지는 않을지 무척이나 걱정스러워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하지만, 하루명상도 자식에게 부담될까.. 염려하시는 어머니.. 보내드린다고 해도 아마.. 그 걱정에 안가신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걱정으로 채워져 있는 어머니의 마음속을 언제 비워드릴 수 있을까요??
    • 아침 일찍일어나 준비해 장장 세시간을 운전해 갔던
      깊은 산속 옹달샘...

      서건회원으로는 조금 부끄러운 벽돌회원이긴 하지만...
      어떻게 지어졌는지 궁금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이번 여름 휴가에 하루 짬을 내어 방문하게 되었다...

      OT-걷기명상-오수명상-향기명상-춤명상 으로 이어지는 하루 명상은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좋았던 점
      원시림 안을 걸어가는 걷기 명상
      점심, 저녁 자연식
      나른할때 꿀맛 같았던 오수명상
      향기로았던 향기명상
      즐겁게 보낸 춤 명상


      아쉬운 점 & 바라는 점

      서건회원에 비해 일반회원이 접근하기에는 하루명상이 조금 고가인것 같다...
      타지에서 오는 셔틀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차를 이용해서 온다고 보면 인당 10만원은 넘게 소요...

      점심, 저녁 식사 후 양치 및 세안을 할수 있도록 세면도구를 지급 해주면 어떨까??
      5만원권 쿠폰 보다는 칫솔과 수건이 옹달샘을 기억하게 해줄것 같다

      샤워시설이 있다면 개인 위생용품을 챙겨 오도록 사전 공지를 해주었으면 한다...
      지급해준 명상복이 춤명상 후 속옷까지 흠뻑 젖어 버렸으니...

      기억이 될만한 물건을 구매할수 있는 기념품점이 있었으면...
      (향기명상에 나왔던 오일, 춤명상을 녹음해둔 테이프, 오수명상에 나온 체조방법, 걷기명상에 쓸수 있는 손수건 등)
    • 7월 23일 금요일 비가 많이 오는 날 하루명상을 참여하게 되었어요
      저는 서울 사는 관계로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호남행 6시 버스를 타고 출발 하였지요.
      7시 45분쯤 호남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구요.
      8시 30분 하남행 버스를 탈 예정이였기에 버스터미널 안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밖으로 나왓습니다.
      왼쪽에 문 닫힌 던킨 도넛이 있는 입구로 나오니 택시 정류장이 보이더군요. 아침부터 택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었구요. 택시 정류장 바로 뒤쪽으로 버스 정류장 같은 것이 보이길래 가보니 버스 정류장은 정류장이었어요.
      수도권에서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 저로써는 정말 황당한 상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버스 번호조차 써 있지 않았거든요.
      타지인으로서는 정말 암호문같은 버스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어쩌나... ㅠㅠ
      버스정류장에서 계시는 주민분께도 여쭤보고 심지어 여러 택시운전자분께도 여쭈어보았지만
      어느분도 문성 3리 마을회관이나 노은파출소는 모르시더군요....ㅠㅠ
      마침 버스 정류장을 청소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여쭈어 보았더니 각각 다른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아,,,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주위에 있는 다른 4곳의 버스정류장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지요..
      결국 8시 40분쯤 저희는 처음 택시들이 서 있던 그 정류장이 맞다는 걸 확인하고는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지만 이미 지나간 모양이였습니다.
      저희가 뛰어다니는 동안에도 계속 몇 번 버스가 가는지 확인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참고로...저희가 7시 50분부터 8시 40분까지 계속 옹달샘에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 때는 얼마나 원망스럽던지요.
      이미 버스를 다 놓치고 나서야 받으시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버스는 갔고 저희는 옹달샘까지 어떻게 해서든 가야만 했으니까요.
      그래서 LG 베스트샵 까지 가서 9시에 오는 413번 버스를 타고 노은 파출소까지 갔습니다.
      왜 터미널 근처 주민분들께서 모르셨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계속 논밭이 이어지는 시골 풍경이 계속계속 이어지는데 그곳에 사는 분이 아니면 올 일이 없겠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한 20분에서 25분 정도 시골로 시골로 들어갔습니다.
      노은 파출소에 내려 어디가 문성 자연 휴양림인지 슈퍼에서 길을 묻고는 물 한병을 사서 걷기 시작햇습니다.
      중간에 삼거리가 나와서 또 길을 물어 왼쪽길을 따라 걸었지요. 작은 다리를 건너 왼쪽에 커다란 냉동공장 ? 을 지나 아직 공사 중인 기둥만 세워진 고가를 지나 걸으니 문 닫힌 주황색 지붕의 문성 3리 마을회관이 태극기? 였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를 펄럭이며 서있더군요.
      이런곳까지 버스가 들어온다니...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길에 있는 집이라고 5채가 채 안되어보였는데 말이죠.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우산을 쓰고 또 열심히 걸어가는데 옹달샘에서 자원봉사를 하시는 친절한 숙녀분께서 저희를 옹달샘까지 태워다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ㅠㅠ
      가보니 이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더라구요. 저희가 10시반쯤 도착했거든요.
      옹달샘 건립에 관한 영상들을 보고 아픈 발을 달랠 틈도 없이 우비를 입고 고도원씨의 설교를 들은 후 걷기 명상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비가 더 쏟아지기를 기다리시는 것 같아 처음엔 짜증도 나고 화도 좀 낫던 것이 사실입니다. 서서 말씀을 듣는 것이 발뒤꿈치가 너무 아팠거든요.어쨌든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걷기 명상은 시작이 되었고 시작한지 얼마안 있어 슬리퍼를 신고 등상하시던 아저씨 한분께서 배가 아프시다고 내려가시더라구요. 저도 발이 너무 아파서 포기할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악마의 유혹이 아닐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그대로 포기하고 싶진 않아 꾹 참고 올라갔지요. 비가 와 바지가 다 젖고 신발이 다 젖어서 거의 무념의상태가 되어 아무 생각없이 걸었습니다. 싫어하는, 미워하는 사람을 떠올려 그 사람을 용서하며 걸으라 하셨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그 좋은 숲 속에서 싫은 사람을 떠올리기는 싫었어요. 이건 개인적인거니까 물론 떠올리고 용서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렇게 비를 맞으며 걷기 명상을 마치고 해초비빔밥을 먹게되었습니다. ㅠ 평소 비위가 좋지않고 산나물을 즐겨먹는 저는 해산물을 싫어하는 편이여서 반감이 좀 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해산물을 좀 걷어내고 밥을 양념에 비벼 먹으니 생각했던 것 만큼 비리지는 않아서 밥 한그릇을 뚝딱했지요. 그러고 나서 대여해주시는 명상복으로 갈아입는데 어찌나 씻고싶던지...ㅠㅠ  하지만 뭣보다 싫었던건 비에 젖어 찔떡이는 운동화를 계속 신어야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아,, 사전에 여분의 신발이라도 좀 챙겨오라고 문자라도 한통 넣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어요. 옹달샘주소와 시간을 보내주시는 문자보다 비가 올 것같으니 여분의 옷과 신발을 가져오십시요 라는 문자가 천만배는 더 값지고 감사했을텐데 말이예요.여튼 그 뒤의 명상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신발을 오래신고 있을 필요는 없었지만 중간중간에 이동하면서 또 신발을 신고 서울까지 오는길에 그 찝찝하고 축축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흑흑흑.ㅠㅠ
      하지만 향기명상과 춤명상은 정말 값지고 보배로운 너무나 감사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하지만 오수명상은 그냥 향기명상에 같이 넣었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제게 비를 맞고 난 후에 차가운 마루바닥에 누워 낮잠을 자기란 불가능했거든요. 어떤 남자분은 코까지 곯고 주무셨지만 못 주무시는 분들이 더 많아보였습니다.
      오히려 향기명상을 했던 장소가 더 낮잠을 자기엔 안성맟춤이더군요. 그리고 향기 명상을 하며 잠시 달콤한 서계로 빠져들었던 시간이 더 잠을 자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엔 적당햇습니다. 향기명상이 좀 더 길었으면 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수많은 향기의 이름과 성능들을 한장의 프린트로 나누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남았구요. 혹은 그런 향을 옹달샘에서 판매해도 살 의향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어진 춤 명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내면의 자유로움과 스트레스를 발산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춤 명산 후에 호흡도 춤으로 터질듯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는데 좋았구요.
      각 명상 가운데엔 +- 30분 정도 여유시간이 있었습니다. 만약 제게 수건과 비누가 있었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샤워를 했을겁니다.. ㅜㅜ
      명상을 마치고 저녁식사로 삶은 고기와 구절판이 나왓습니다. 저희는 어떤 남자분께서 카풀을 해주신다기에 저녁을 급히 먹고 나와서 기다렸지요.
      그런데 카풀을 구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분께서 지나친 친절을 베풀어주신 턱에 제가 분명 충주버스터미널까지 카풀을 구한다고 했는데 서울까지 카풀을 구한다고 말씀해버리셔서 그 남자분은 서울까지 카풀이라고 받아 들이신겁니다. 저흰 표가 없을까봐 이미 차표를 산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덥썩 모르는 분 차를 얻어타고 서울까지 가기도 어색하고 불편한 상황이였습니다. 저희가 터미널까지 카풀을 구했던건 옹달샘 홈페이지 오는길에 명시되어 있는 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6시 30분에 끊긴다고 나와있었거든요. 하지만 그 아저씨께서도 저희가 계속 터미널로 가달라고 하는것에 언잖으셨는지 저희를 중간에 덜렁 내려주시더군요. 서울까지 갈 생각이 없으면 여기서 내리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어쩔 수없이 노은 파출소까지 걸어가서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2만 5천원이나 들 것을 예상하고도 그외엔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택시를 부르고 기다리는데 버스가 떡 하니 파출소 앞에 서더라구요. 와우! 라는 생각과 함께 홈페이지엔 왜 잘못된 정보를 올려놓은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다시 413번 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가서 8시 35분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파란만장한 하루였습니다. 명상 프로그램은 더할 나위없이 좋았지만 오가는 여정이 정말 빡셌다고 말하고싶네요. ㅎㅎ
      그래도 건강한 패기 분이라면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으실겁니다. 프로그램에 좀 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옹달샘에 가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담긴 설명이 첨부된다면요.

    •   5/15(토) 이른아침 학교가야하는 막내딸을 뒤로하고 아내와 둘이서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창원에서 대략 2시간반정도 예상하고 네비에 '깊은산속옹달샘' 입력하니 바로 검색이 되더군요. 사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에게 변변한 선물도 해준게 없던차에,,,명상센터 개원소식과 명상참여프로 그램 소식을 접하고 "하루명상 참가"를 결혼기념 선물로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북충주 IC를 빠져나와 문성리로 가는 길목에서는 구제역 방제차 지나가는 차마다 소독물이 뿌려지고 있었는데, 어찌보면 가장 소중하다 할수 있는 명상센터의 태어남을 축하는 자리를 뒤로 미루게 한 구제역이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면서,개원식 연기 결정을 내린 고도원이사장님을 비롯한 아침편지 운영진여러분들의 노심초사 했을 모습에 숙연해지고,,,, 아직 진입로 주변은 공사중이라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옹달샘이 가까워지면서 편안한 기운들이 느껴 지고 ,,,주차장에 도착, 전화로만 통화한적이 있는 멋진 인상의  안석현실장님의 안내를 받고,,,산속 오솔길을 따라 만남의 집에서 간단한 등록(정말 아주간단)을 마치고 잠시 기다림,,,, 잠시후 윤나라편집장님의 해맑은 모습과 목소리로 옹달샘에 대한 소개,,,,오늘이 있기까지 취지와 경과 그리 고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 만들어진, 그리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건물들에 대한 소개 듣고,,,,음~~~ 오전 걷기명상과 오후 향기명상,춤명상,,,,정말 심오한 분위기와 열성으로 명상을 이끌어 주시는 분들의 정성 만큼 제가 따라가지는 못해지만 그 평온함과 안락감은,,,특히나 동행한 아내와의 정신적인 교감이 더욱 두터워 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도 맛있었지만,,,저녁식사는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걸게 차려지진 않았지만 음식의 정성과 맛은 정말 우리몸이 원하던 그러한 만찬이었습니다.(오전 걷기명상만 참여하신 분들 같이 못해 안타깝고)   저녁식사때는 저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깜짝 축하해주시는 배려에 몸둘바를,,,이자리를 빌어 모든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저는 막판 아내로부터 감격의 점수까지 횡재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참여한 분들과의 만남은 순수함의 채워진 소중한 인연으로 가슴에 오래 담아 두고 싶습니다.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아내와 저는 "우리는 이렇게 쉽게 행복을 느끼고 올수 있었지만,,," 이러한 큰일을 해내고 계시는 아침편지 운영진의 모습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명상센터로 자리잡기 기원드립니다 !!! (한가지 건의로,,,우리정서에 꼭 맞는 멋진이름의  "깊은 산속 옹달샘"과 같은이름의  우리 동요 '옹달샘'을   명상센터의 로고송화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편곡을 좀 하더라도요,,,이쪽은 제가 문외한이라서요,,,)   
    •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꿈에 그리던 명상센터. 이렇게 좋은곳에 언제든 찾아 가서 물을 먹을 수있다는것.
      참 행복한 시대에 내가 살고 있구나...  어제 하루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무릉도원에서 도끼자루 섞는줄 모르고 있다 왔습니다.
      백마디말보다 다들 한번씩 참여해서 체험해보면  너무나 행복할 겁니다.

      걷기명상.향기명상.춤명상.뇌맛사지. 맛있는 점심.저녁.정말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아침지기 여러분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빠른 시일에  또 계획 잡아야죠...
      참고로 하루 갔다 온것으로도 얼굴표정이 달라 졌다고들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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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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