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부터의 인연. 고도원의 아침편지.
긴 시간 지나고, 그 인연의 부름이라 여기며, 첫 발을 들여 봤습니다. 좀 어색했죠. 처음이라.. ㅋ
어디서나 환하게 웃음으로 안내해 주시던 아침지기님들 긴장을 놓게 하시더군요. 아침지기 매직~.
저도 처음. 동행인도 처음.
둘이서 옹달샘에 푹 빠진 날. 한 번 쯤 와 보고 싶었던 곳..
용기내어 첫 발 내딘 나를 칭찬해 봅니다.
와 버린 가을 날,
깊은 여운을 남기며 돌아서는데, 뭔가 두고가는 듯 아쉬숨에 발 길이 무거웠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러 오고 싶어요.
(오늘은 갖고 싶었던 씽잉볼 하나 안고 갑니다~)
후원자의 날에 귀한 응대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감사힙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