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힐링 태초먹거리

최정묵

2026-03-03
조회수 21

남편과 오랜만에 결혼기념일이자 은퇴후 시작한 농사일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에너지 충전도 필요하다 싶어 태초먹거리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태초먹거리 학교 이계호 교수님의 강의는 먹거리가 왜 중요한지 생각이 많아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30개월도 안된 손주의 고기사랑으로 손주가 온다면 고기부터 준비해 놓은 할머니, 

고기없이 채소로 된 식탁을 보면 단백질이 없다며 투정부리는 서른이 넘은 아들의 식습관에 아침부터 단백질(?) 준비부터 신경쓰는 엄마..

단백질이 채소에도 이렇게나 많다는걸 엄마의 무지로 자녀들의 식습관이 엉망이 된것에 반성부터 하게 되었고 그동안 얼마나 음식에 각종 조미료 등으로 뭔짓(?)을 하였던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3끼 식사의 컬러 음식은 고기반찬이 없어도 호텔 뷔페 음식보다 정갈하고 맛깔난 정말 제대로 대접받는 매 끼니였습니다.

체험했던 양배추김치와 태초물김치 또한 소금만으로도 이런 음식맛이 난다는걸 알았고 요리를 어려워했던 저에게 집에서 어려움없이 응용할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답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것이 좋다.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다른 일정으로 마지막날 걷기명상은 참여 못하고 왔지만 여전히 아침지기들의 정성된 준비와 배려로 1박2일이 행복했습니다.

아침 저녁 냉온욕과 한국장의 효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충전하고 일상복귀중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6-03-03

    최정묵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태초 먹거리 황금변 캠프에 함께해 주셨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