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맘껏 웃고 맘컷 채우고 몸은 가볍게 비울 수 있어서 고요하면서도 마음은 뿌듯함과 만족함으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2박3일 내내 비가 와서 야외의 바람 햇살 파란하늘이 주는 넉넉함은 없었지만 더 큰 감동으로 와닿았던 사람들과의 소통과 변수에 대한 아주 적절한 노력과 수고로움에 더 좋은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감을 받았듯 함께 온 우리 아들도 좋은 느낌을 받았을겁니다 아들의 꿈처럼 다음엔 온가정 4식구 완전체로 다시 올 수 있기를 꿈쿠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 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