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이곳에서

이정배

2025-10-07
조회수 3

나 또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맘껏  웃고  맘컷  채우고  몸은 가볍게 비울 수 있어서  고요하면서도  마음은  뿌듯함과  만족함으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2박3일 내내 비가 와서  야외의 바람  햇살  파란하늘이 주는 넉넉함은  없었지만 더 큰 감동으로 와닿았던  사람들과의  소통과  변수에 대한 아주 적절한 노력과 수고로움에  더  좋은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감을 받았듯  함께 온 우리 아들도  좋은 느낌을 받았을겁니다  아들의 꿈처럼 다음엔  온가정 4식구 완전체로 다시 올  수 있기를  꿈쿠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 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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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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