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의 기운 느끼며 충주 옹달샘에서 신원범 교수님과 의리의 제자분들들께 먼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디ㅡ.
남편이 33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기념므로 이번 워크숍을 선물을.계획했어요.
학생들에겐 아낌없는 열정으로 오래 생활한 사람인데,
자신의 몸 건강엔 열정이 덜하여 마누라로써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을 남편도 느껴 남은 인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남편 수고 많았어요.
다시한번 이번 통중잡는 워크숍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