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남편에게 선물한 뜻깊은 체험

민경자

2025-09-21
조회수 91

시원한 가을의 기운 느끼며 충주 옹달샘에서 신원범 교수님과 의리의 제자분들들께 먼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디ㅡ.

남편이 33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기념므로 이번 워크숍을 선물을.계획했어요.

학생들에겐 아낌없는 열정으로 오래 생활한 사람인데,

자신의 몸 건강엔 열정이 덜하여 마누라로써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을 남편도 느껴 남은 인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남편 수고 많았어요. 

 

다시한번 이번 통중잡는 워크숍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9-22

    안녕하세요. 민경자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통증잡는 워크숍 일정으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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