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2박체험

박승자

2025-08-30
조회수 44

씽잉볼을 배우러왔다가 통나무명상도 배우게됐읍니다 덤이 너무너무좋아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아주 푹ㅡ 잘 쉬다갑니다 

친정집 처럼 생각하라는. 대표님말씀 꼭 그렇게 하겠읍니다 너무 편하고 잘해 주셔서 정말 어머니 계신 친정집 같읍니다

어머님만 계셨으면 모시고 오고싶읍니다

그라고 대표님 시 낭송  최고입니다 

모두들에게 불편한 부탁많이 드렸는데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담에 또 뵙길 바라며. 즐거운 일만 생기는 옹달샘 되세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9-02

    안녕하세요. 박승자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스테이와 원데이 일정
    함께 해주셨지요.

    승자님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지요.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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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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