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지금이 좋았던 잠깐의 시간!

이민자

2025-08-03
조회수 62

가족과 함께 신청했다가 여의지. 않아 취소했었던 시간이 있었다가 내가 숨쉴때 가야할곳이란 생각에 동서 델꼬  훅,다녀왔어요,깔끔한 숙소와 정갈한 식사가 좋았고요.벼르다간 휴식이지만 좋은 기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할겁니다, 별밤,tv없는공간,스파정보, 예쁜들꽅들.던져져놓인 꽃이 이쁜줄 미쳐몰랐어요 사랑합니다.동서가 고맙대요 ㅎ...

느낌 한마디 2

  • 옹달샘지기

    2025-08-07

    안녕하세요. 이민자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화양연화 프로그램으로
    귀한 쉼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민자

    2025-08-03

    잘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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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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