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한 마을 노은면에 터를 잡고 첫삽을 뜨고 누구나 전 세계인들도 와서 '쉼' 그리고 힐링을 통해 회복력을 찾고 다시 주어진 환경속에서 다시한번 힘을 낼 수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도 힘찬도약을 할 수 있고 영원히 쉼을 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소망합니다.
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물 하나하나 꽃나무 하나 모든것이 의미있고 소중한 곳입니다.
건강한 마음 그리고 건강한 밥상으로 사람들을 애정으로 돌보는 이곳에 더 아름다운 청춘들의 함성이 울려퍼지도록 하고 싶네요.
이곳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서로 격려하는 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요.
다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