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1박의 여유로움으로

송정순

2025-05-22
조회수 85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 연락을 받고 지인과 함께 

당일 프로그램만 마치고 돌아서기엔 너무 아쉬워 이왕 나선김에 1박을 하고 오자고 예약을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몇년 전에 1박을 하면서도 다음에 또 오리라 마음 먹었지만

그리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1박 3식을하면서 그결정이 얼마나

잘한일인지 새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걷기를 하면서,밥을 먹으면서도 오롯이 나를 느끼며 잠시 멈추는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기도하고 자연 속의 교감을 나누며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주심에 새삼 감사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23

    안녕하세요. 송정순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순완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함께해 주셨지요.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날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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