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하루명상으로 30일 힐링

오미숙

2025-05-22
조회수 98

정년을하고 나를위해 살리라 생각하며 버킷리스트  하나하나 해 나갈때쯤 아침편지를 잊고 있었는데 언니가 명상한번 가볼까 해서 선뜻 오케이…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드뎌 녹음이 우거진  옹달샘으로 도착하니 기분이 업업 좋아요.

걷기명상,통나무명상,싱인볼명상 각각의 특징으로 하루힐링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22

    안녕하세요. 오미숙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일정으로
    함께해 주셨지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 언제든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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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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