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감사합니다

조은영

2025-05-22
조회수 91

용기내어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십몇년만에. 찾았는데 그때처럼 여전히 너무 좋았고 고도원님을 볼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곳에 그대로 있어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22

    안녕하세요. 조은영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일정으로
    함께해 주셨지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 언제든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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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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