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인복

2025-05-21
조회수 125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오늘 하루 그 시간속에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쉼이 필요했던 순간에 선물처럼 찾아온 시간들

그 우연함이 너무나도 귀하고 달디 단 하루였습니다.

 

아침편지로 시작된 오늘의 하루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5-22

    안녕하세요. 장인복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일정으로
    진정 쉼의 귀한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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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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