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잠깐 멈춤 참여 후기

송**

2025-04-24
조회수 19

 10년만의 다시 찾은 옹달샘~  늘 맘속에 그리운 장소로 남아 있었는데 드뎌!!  어느 날 문득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나를 팔벌려 안아줄 것 같은 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떠오르는 곳이네요.  모든 계절을 만끽하러 곧 다시 갈께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4-25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10년만에
    다시 찾아주신
    깊은산속 옹달샘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언제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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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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